컨퍼런스/교회

종교적 거룩한 날을 지켜야하는가?

Hernhut 2013. 4. 17. 20:32

 

교파들은 일반적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예배와 기독교의 이름 안에서 종교적인 거룩한 날들을 기념하고 지킵니다. 형제교회를 포함해 거의 모든 교파들이 지키는 것 같습니다. 성경은 크리스마스, 부활절, 그리고 사순절과 같은 거룩한 날들에 관해 무엇이라고 가르칩니까? 우리는 예수께서 복음에서 드러내신 종교적인 부분과 같은 이와 같은 날들을 기념하고 지키는데 참여해야 합니까?

 

서론

그리스도인이라고 주장하는 현대의 교파들은 종교적인 일들을 기념하려고 여러 거룩한 날들을 지킵니다. 이 거룩한 날들은 크리스마스, 부활절, 사순절, 많은 다른 날들이 포함됩니다. 요즘은 너나 할 것 없이 일천번제, 월삭(매달 첫날)예배라고 해서 예배하는 날도 생겼다고 합니다. 우리가 이런 날들이 이른바 기념하는 것이라는 것에 관해 성경에서 읽으려고 할 때 우리는 복음이 거룩한 날들을 기념하라고 말하는 것을 찾지 못합니다. 그런 날들은 신약성경이 쓰인 후에 여러 세기를 지나며 사람들에 의해 발전되어 온 것들입니다. 이 연구의 목적은 거룩한 날들을 알아보고, 성경이 이런 날들에 관해 말하고 있는 것이 무엇인지를 보는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은 습관적으로 이런 날들을 쉽게 지킵니다. 그러면서 지키지 않는 것보다 지키는 것이 낫지 않은가? 하고 되묻습니다. 거의 모든 그리스도인들이 이 날들을 지키는 것이 보편, 일반화가 되었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따라가는 사람들도 있을 것입니다. 지키지 않으면 다른 사람들이 지키지 않는다고 이상하게 생각하는 것을 의식해서 그럴 것입니다. 나는 청년시절에 예수를 믿고서 성경을 읽는 가운데 이런 것들이 잘못되었다는 것을 알고 지체 없이 목사, 장로들과 토론을 가졌습니다. 사실 그들도 어느 정도 이런 것들을 지키는 것이 잘못된 것이라는 데 동의를 하지만 또 지키는 것이 낫다는 생각을 굽히지 않더군요. 사실 그리스도인들은 크리스마스, 부활절, 사순절 주위를 둘러싸고 있는 의식절차로 두려워하거나 흥분될지도 모릅니다. 그들의 교회들은 기독교의 일부분이 되는 것인지 안 되는 것인지를 질문하지 않고 지체들이 참여하기 때문에 그런 날들을 기념하여 지킵니다. 이런 날들이 옳은 것이든 옳지 않은 것이든, 어디서 유래되었는지를 질문하는 사람들이 전혀 없다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

 

고린도후서 13:5: 너희가 믿음 안에 있는지 너희 자신을 살펴보고 너희 자신을 입증하라. 예수 그리스도께서 너희 안에 계신 줄을 너희가 스스로 알지 못하느냐? 그렇지 않으면 너희는 버림받은 자니라. 바울은 우리가 믿음 가운데 있는지를 스스로 점검하라고 명령하고 또한 확증시키라고 했습니다.

 

데살로니가전서 5:21~22: 모든 것을 시험해 보고 선한 것을 굳게 붙들라. 악은 어떤 모양이라도 삼가라. 모든 것을 시험하고 선한 것을 속히 붙들라고 말했으며, 악한 모든 모양이라도 그만두고 따라하지 말라고 말합니다.

 

우리 주변에는 악한 것들이 선한 모습으로 있는 것들이 많습니다. 보는 관점에 따라 다르게 판단하거나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이브가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 앞을 지나갈 때에 선악과는 그녀가 탐낼만한 과일이었습니다. 우리의 보는 관점의 문제가 아니라 하나님께서 악하다 고 한 것들은 아무리 좋아보여도 인기가 있다하더라도 악한 것입니다. 조금은 우리가 세상에 혹은 다른 곳에 발을 담그고 있어도 된다는 생각이 우리를 지배하고 있는 것이 문제입니다. 고려해야 할 질문은 이런 의식과 기념들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인지 아닌지를 생각해야 합니다. 우리는 종교적인 거룩한 날들로서 그날들을 지키는 것에 대해 연구를 내 나갈 것입니다. 많은 영적 지도자들은 거의 생각해보거나 주님께 기도해 보고서 판단하지 않고, 자연적인 습관과 전통에 의해서 그런 거룩한 날을 지키고 지키라고 무언의 강요를 하고 있지만 그리스도인들이 그런 날들에 대한 여러 가지의 전통들과 세속적인 방면에 참여하는 지를 생각하려는 목적이 아닙니다. 다만 나는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것은 그분의 말씀에 기록되고 인정되어 있어야 한다는 것을 말하려는 것입니다.

 

요한복음 4:23~24 - 예배는 영과 진리 안에서 해야 합니다. “*그러나 참되게 경배하는 자들이 영과 진리로 아버지께 경배할 때가 오나니 곧 지금이라. 이는 아버지께서 자기에게 이렇게 경배하는 자들을 찾으시기 때문이니라. *하나님은 영이시니 그분께 경배하는 자가 반드시 영과 진리로 경배할지니라.” 이 구절에서 우리는 지금 영과 진리 안에서 하나님께 예배해야 할 때라고 못을 박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그 이전 곧 예수께서 오시지 않은 그 때에는 예배하는 자들의 예배방식은 영과 진리 안에서 예배하지 않았다는 말입니다. 우리의 예배방식은 전통이나 세속적인 것으로 그 이전에 예배해왔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영과 진리로 예배하는 사람들을 찾으시는 것이지요.

 

마태복음 15:9 - “사람들의 명령들을 교리로 가르치니 내게 헛되이 경배하는도다, 하였느니라.” 많은 사람들은 교회 안으로 자신들의 명령과 교리 어떤 가르침들을 가지고 들어와 가르치고 또 지키도록 합니다. 심지어 그런 세속적인 것들을 하나님의 말씀에서 가르치고 있는 것처럼 사람들에게 전달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사실 이런 것들은 헛된 것들일 뿐입니다. 나는 그들이 헛된 것들을 가르치는 이유를 압니다. 참된 그리스도인들이라면 우리는 그런 것들로부터 해방되어야 할 것입니다.

 

우리가 그런 교리들의 기원이 사람에게 있는 것인지, 하나님께서 이런 종교적인 순종을 요구하시는 것인지를 생각해야 합니다. 어떤 사람들은 지키지 않는 것보다 그래도 지키는 것이 낳은 것이 아닌가?” 라고 말 할 수 있습니다. 그런 생각 또한 잘못된 생각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경배하고 예배하는 것이 헛된 것이라면 우리의 열정과 수고가 헛된 것이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기뻐하시지 않는 예배라면 우리의 경배뿐만 아니라 신앙생활을 점검해봐야 합니다. 또한 그 거룩한 날들의 기원과 본질 또한 점검할 필요가 있습니다. 오늘날 신학교에서 이러한 것들을 가르치지 않습니다. 신학교에서 이런 것들을 가르친다면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을 합당하게 경배할 것입니다. 기초부터 바꿔져야 하는 것입니다. 교회의 DNA가 잘못 연결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이런 것 저런 것으로 교회당 안으로 사람들을 모으면 된다는 식으로 생각하는 경향이 많습니다. 우리는 그런 날들을 지키는 사람들과 그 날에 대한 설명, 의미하는 것이 무엇인지, 어디에서 유래했는지를 생각할 것입니다. 그런 후 성경이 그 날들을 인정한다면 그것을 성경에서 찾아 비교할 것입니다. 우리는 우리가 알고 있는 일반적인 것들을 생각할 것입니다. 가장 널리 실행되고 있는 거룩한 날, 곧 부활절, 성탄절, 그리고 사순절 등을 생각해 볼 것입니다.

 

I. 거룩한 날들의 본질과 기원

 

A. 사순절(고난주간)

사순절(고난주간)의 의미

천주교사전: 사순절은 모세와 엘리야의 본, 무엇보다도 예수의 본을 따라서 부활절의 축제에 믿음 있는 준비를 위해서 부활절에 40일 앞서 지킨 날이다....애도의 기간이었음으로 교회는 항상 사순절동안 모든 종류의 축제일은 강하게 승인하지 않는다. 마지막으로 몸은 혼이 기운 나게 하는 것을 금하며, 욕정을 억제하고 즐거워하는 표정을 억제한다.- P. 512, 514, 참고로 개신교회는 이 주간을 고난주간으로 지킨다.

재의 수요일(사순절 시작 첫날)은 천주교가 참회의 표시로 지체들의 이마에 잿가루를 뿌립니다. 특히 이 의식은 부활절 영성체(성찬)가 회복되는 것을 원하는 자들에게 이 일은 행해집니다. 물론 고난주간은 지키지만 개신교회에서 회분을 뿌리는 의식은 거의 사라졌습니다.

 

(천주교)성인에 대한 소요교리문답서: 금욕에 대한 교회법은 그 날에 여러분이 고기....jr을 수 없다고 말한다. 의무적인 금욕의 날이 무엇인가? 재의 수요일과 사순절 모든 금요일 등 이같은 날에는 배부른 식사를 먹을 수 없다.- P. 132

 

(개신교)신학의 베이커의 사전: 부활절 직전 40일 금식이 고난주간 시작 첫날에 시작함.... P. 320

 

사순절(고난주간)에 대한 기원과 권한

천주교 사전에 의하면 사실 그리스도인들 가운데 금식에 대한 어떤 정해진 시간이나 사순절에 대해 준수하는 것에 대해 성경에서 언급이 없다.”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P. 512

하지만 그들은 1세기 무렵이나 그 때에까지 거슬러 올라가보면 부활절 전에 어떤 형태의 금식에 대한 역사적 사실이 있다고 주장합니다.

 

(개신교)신학의 베이커의 사전(P. 321)에 의하면 오랜 후까지 광야에서 주의 금식을 기념하여 40일 동안 금식하는 것은 보편적으로 인정하지 않았다(4:2). 그 이름은 을 의미하는 고대 영어 lenckten에서 유래되었다.”고 기록되었습니다. 고대 앵글로 색슨어 ‘lang’이라는 단어에서도 그 유래를 찾을 수 있습니다.

 

개요

사순절을 지키는 사람들의 말에 의하면 부활절 이전 40일 동안의 날을 지키는 것입니다. 사실 많은 사람들은 안 지키는 것보다 지키는 것이 거룩하고 부활절을 맞이하는 겸손, 낮아짐, 경건에 유익함을 준다고 생각합니다. 사람들은 회개하는 것과 여러 즐거움을 거절함으로 스스로를 겸손해 집니다. 그 기원은 알려지지 않았지만 오늘날 실행된 것처럼 7세기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천주교회가 사순절에 고기를 먹지 않는 것에 대한 실행을 인정한 것은 교회에 의해서 만들어진 법이지 성경에서는 찾을 수 없습니다. 이것은 교리문답서와 사전을 인용한 것입니다.

 

반대로 성경을 지킴으로 우리는 배울 수 있습니다. 성경은 예수의 40일 금식을 언급하지만(4:2) “사순절이라는 단어를 절대로 사용하지 않았으며, 예수의 금식을 기념하여 우리에게 금식할 것을 말하지 않았습니다. 또 금식을 정해서 우리에게 준 일이 없습니다. 성경은 고기를 먹지 못하게 하는 자들을 오히려 꾸짖습니다(딤전 4:1~4).

 

우리는 사순절에 대한 종교적인 지킴이 하나님의 인정하심이나 권한이 없는 것입니다(요이 1:9). 이 실행은 사람의 생각에서 시작한 것이요 인간의 기원입니다. 이것은 영과 진리 안으로 예배하는 것에 반하는 것이요, 헛된 예배인 것입니다(4:24, 15:9).

 

B. 부활절

부활절은 주의 부활을 기념하는 것입니다. - 천주교 사전 p. 283

우리 주님의 부활을 기념하는 연례행사요...그것은 그리스도인 교회의 가장 오래되고 가장 큰 축제이며, 아주 먼 옛날부터 지켜오고 있는 행사다.”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 베이커 신학 사전 p.175

 

거룩한 날에 대한 기원

그 전래의 날짜를 측정하기가 불가능하지만 그리스도인들 가운데 특별한 유월절이나 부활절을 축하하는 행사는 아득한 옛날로 거슬러 올라간다.” -천주교 사전 p. 284.

 

본질적으로 우리 주님의 죽음과 부활에 대한 기념 안으로 지나갔으며, 그리스도를 참 유월절 어린양으로 여겨 교회 초기에 유대 그리스도인들은 유월절을 기념하여 계속되었다.”- 국제 표준 성경 백화사전 vol. II p. 889.

그렇게 해서 니산월 14일에 그것을 지켰기 때문에 그 주간의 요일로 여겨서 유대 그리스도인들은 부활절과 유월절을 결합시켰다. 하지만 이방에서 믿는 이들은 주님의 날 곧 일요일을 부활의 날로 경축했다. 이 차이는 AD. 325년에 니케아 종교회의에서 정해졌다. (부활절을 연례적으로 지키도록 날짜를 정함)- 존더반의 그림성경사전 p. 230~

 

부활절이라는 용어

부활절이라는 단어는 독일 튜튼족의 오스터라라고 불리는 신과 같은 신 색슨족의 여신 이스터에서 유래되었다. 이 오스타라는 새벽의 신이요, 또 이스터는 봄의 신이었다. 그래서 그를 숭배하기 시작했다.”- 천주교 사전 p. 283.

 

영어 이스터는 4월에 제물을 바치게 했던 튜터닉 여신 이스터, 이스트러에서 가져온 것이다. 그 이름은 부활절(유월절) 잔치로 번역되었다.”- 국제 표준 성경백화사전 Vol. II, p. 889.

 

비드(673?-735) (잉글랜드의 종교사(宗敎史)를 쓴 수도사에 의하면, 부활절이라는 이름은 이 신은 봄에 개최되었던 축제를 원했던 앵글로-색슨 여신 에오스터에서 유래되었다.”- 베이커 신학사전 p. 175.

 

“‘부활절이라는 영어 단어는 유럽 중부의 튜트닉에 기독교 은혜를 나타내는 독일 오스터에 상응한다. 튜트닉에 이르렀을 때 기독교는 이교도 의식과 관습들 대부분을 기독교 대축일에 그 행사가 합쳐졌다. 그리고 봄 축제에 동행해 지켜졌다.”- 브리태니커 백과사전 Vol. 7, p. 859.

 

연례적인 거룩한 날 축제로 성경은 권한을 주었는가?

“.....전래된 날짜를 결정하기 불가능하다”- 천주교 사전 p. 284.

물론 이것은 그 실행이 성경에서 알려졌다고 한다면 가능할 것입니다.

 

신약성경에서 부활절 행사에 대한 흔적이 없다. 어떤 사람들은 고린도전서 5:7절에서 증거가 있다고 하지만 그 역시 성경 적용을 잘못하는 것이다.- 국제표준성경백과사전 Vol. II, p. 889.

 

신약성경에는 부활에 대한 행사는 없다.”- 죤더반의 그림성경사전 p. 230~.

 

KJV의 사도행전 12;4절에 있는 부활절이라는 단어는 무엇에 관한 것인가?

(1) 모든 현대 번역 성경은 유월절로 말하고 있습니다.( ASV, NASB, )

(2) 헬라어는 본래 파스카pasca입니다. 파스카pascaKJV에 있는 단어도 예외 없이 유월절로 번역하고 있습니다.

(3) 카톨릭 공동번역도 유월절로 번역하였습니다.

(4) 3절에서 누룩 없는 빵의 날들은 유대인들의 행위들을 말합니다. 이 날은 분명하게 유월절과 관련이 있는 유대인의 축제였습니다. 문맥이 유월절이라는 것을 입증합니다.

(5) 마치 그것이 그리스도인들의 거룩한 날이었던 것처럼 그날과 그리스도인들을 연결할 어떠한 방법도 없습니다.

(6) 종교적으로 부활절을 기념하는 오늘날 사람들조차도 KJV에 있는 이 말이 유대 유월절이지 그리스도인들의 거룩한 날을 말하지 않는다고 인정할 것입니다.

 

사도행전 12:4절에 있는 AV성경이 유월절이라고 나타나 있다고 할지라도 RV성경이 올바르게 나타내고 있는 것처럼 부활절이란 단어는 성경에서 합당하게 생긴 말이 아닙니다.- 국제 표준성경백화사전 Vol. II, p. 889.

 

KJV의 사도행전 12:4절에 부활절이라고 나타나 있지만 ASV성경에서는 유월절로 바르게 번역되었습니다.- 죤더반의 그림성경사전 p. 230~.

 

개요

부활절을 지키는 사람들의 말에 기초한 것은 예수의 부활을 기념하여 연례적인 거룩한 날을 지켜야 한다는 것입니다. 오늘날 교파적인 입장을 보면 양분화 되어 있습니다. 유대교, <안식교, 여호와의 증인, 장길자의 하나님의 교회>등은 본래 보수적 교파들로부터 이단으로 규정하고 있지만 연례적으로 유월절을 지켜야 한다고 주장하고 그 외 다른 교파 대부분은 부활절을 지켜야 한다고 말합니다. 하지만 두 주장 다 성경적 입장으로는 오류를 전파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이런 부활절, 유월절 등을 지키라는 주장은 유대교와 우상, 토속신앙을 믿는 자들의 영향이 로마 천주교를 통해 오늘날의 형태로 결합시킨 결과입니다. 부활절은 이교도 여신의 이름 <이스터>를 따른 것입니다. 많은 내용이 기원이 된 이교도 여신과 연관이 깊습니다. 연례적으로 행사하는 종교의 거룩한 날 이스터(부활절)는 성경에서 찾을 근거가 없습니다. 부활절의 종교적인 순종은 사람에게서 기원이 되고 있다는 것을 다시 한 번 결론 내리는 것은 이교도들과 토속신앙 그리고 배교적 종교에 의해서 시작되었다는 것을 강조하고 싶습니다. 이런 거룩한 날을 지켜야 우리가 성숙된 신앙생활, 교회생활을 하는 것이 아닙니다. 이런 종교적인 날을 지키지 않는 것이 우리를 예수님의 진리를 보존하고 복음을 보호하는 것임을 알아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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