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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4월14일 Twitter 이야기

Hernhut 2013. 4. 14.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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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chaeljmetzner thank you to follow 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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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esuslove7777 저 같은 연약한 자를 세워 주시기 위해 팔로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은혜가 넘치는 주일을 보내시고 계시죠!
    인천대공원에는 이제 벚꽃이 터져가네요. 남은 주일 주님과 함께 하세요.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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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cigospel 함께하시는 주님과 자연의 아름다움을 만끽하시길 God bless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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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음칼럼
    주일 날 예수님을 주로 믿는 무리들이 함께 모여 무교병 주의 만찬, 성경읽기, 복음전파, 말씀나눔, 가르침, 격려와 권고, 그리고 서로의 문안을 하셨나요? 그러면 오늘은 정상적인 교회생활을 하신 것입니다. 아마도 사탄도 두려워 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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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음칼럼
    초기교회들은 그리 많은 인원이 모이지 않았습니다. 큰 교회당도 필요가 없었지요. 그들이 모인 곳이 곧 교회당이었고 가정에서 모인다해서 교회라고 부르는 것을 두려워 하지도 않았습니다. 그들은 한주 첫날 함께 모여 만찬을 통해 주님을 기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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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음칼럼
    어떤 이들은 예루살렘교회는 교회당이 있었다고 주장하지만 3세기까지는 교회사에 교회건물 등장이 없었다. 하루에 더해진 3천명! 그래도 그들이 들어갈 큰 건물을 짓거나 임차가 쉽지 않았을 것이다. 그들은 가정소그룹, 광장집회를 시작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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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cigospel 트친님의 겸손에 저 또한 고개를 숙입니다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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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음칼럼
    첫날 곧 주의 날에 주님의 만찬을 각지교회에서 하라. 무교병의 떡을 떼고 포도주를 마심으로 주님을 기념하라. 이것이 교회가 모이는 이유다. 절기 때나 년 중에 한번 하는 것은 복음의 진리가 아니다. 교회는 주의 복음을 보호하기 위해 모여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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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음칼럼
    인구증가가 된 현대에는 관리할 것이 많아져 교회건물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그럴 수 있다. 허나 인구증가로 가정 또한 증가하지 않았는가?교회는 예수의 진리로 보호가 필요한 유기체다. 교회는 생명의 말씀으로 살아움직이는 생명의 흐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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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sj143 신천지시군요. 교파주의의 누룩, 율법의 누룩, 신천지의 누룩 모두 비슷해 보입니다. 예수의 교회는 그 누룩들이 없는 신성한 곳이지요. 예수의 교회 순수함을 잃으면 다 잃는 것이요, 누룩씨앗 하나가 온 교회를 허물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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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음칼럼
    교회의 누룩은 이단을 생성했다. 요즘 교파교회마다 신천지로 물들어 간다. 신천지의 생각은 이단은 핍박받는다는 논린데 ... 방법이 있다. 교회들이여! 1)복음적인 교회로 견고히 서라. 2)속된 말로 "개무시"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