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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4월17일 Twitter 이야기

Hernhut 2013. 4. 17.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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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음칼럼
    바울은 교회의 분파를 경계했을까? 교회의 목표가 복음을 전하는 것이요,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도가 헛되지 않게 하며, 구원을 받은 성도들에게 직분, 명예, 물질, 성공, 탐욕, 등을 주려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능력이 되도록 하는 것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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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음칼럼
    교회의 분파의 특징은 1)누구를 선호케 한다 2)따르기를 원하는 자들에게 그리스도의 본질보다 비본질에 집중하도록 한다 3)결국 거짓선지자를 산출하고 이단을 생성시킨다
    그러므로 비본질, 선호, 인위적 교리를 떠나 오직 예수께만 집중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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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ryyh2275 팔로 감사해요. 주님 안에서 교제하길 기대합니다. 오늘도 주님과 함께.. ...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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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음칼럼
    교회가 교파를 표방함은 안정성을 든다. 하지만 교파는 안전치 못하다. 교파에는 복음에 어떤 세상 것을 가미한 것이기 때문이다. 예수께서 교회를 건축하심은 그분의 왕국을 건축하심이지 교파를 건축하심이 아니다. 교파는 그분의 몸을 찢는 행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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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음칼럼
    복음 외 다른 것을 전하는 것이 이단이다. 그들은 자신을 성경에 대입시키려는 못된 습성이 있다. 그래서 교주들은 자신들을 예수로 성령으로 대입시킨다. 먼 창세기에서도 분별할 줄 모르던 무식한 존재들이다. 금단의 과일을 먹은 결과는 황무지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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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음칼럼
    복음을 전하고 싶다면 먼저 복음으로 자신을 채우라. 어설픈 전도는 어설픈 사람을 얻는다. 복음의 영, 복음의 심정을 보여주라. 하나님께서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 자신의 맏아들을 십자가로 가게하신 것이 곧 복음의 심정이요, 복음의 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