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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4월15일 Twitter 이야기

Hernhut 2013. 4. 15.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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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nityinJesus 미천한 저를 팔로 해 주시니 목사님께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좋은 교제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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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zrakang 팔로 감사합니다. 목사님과 좋은 교제를 갖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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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음칼럼
    누룩은 쉽게 퍼진다. 쉽게 없앨 수가 없다. 부드럽게 만든다. 그래서 사람들이 선호한다. 쉽게 모방하기 때문에 식별하기 쉽지않다. 에덴의 사탄, 광야의 사탄, 신천지의 이만*, 그리고 하나님의 교회의 장*자 이들은 하나님을 모방하는 사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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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음칼럼
    복음을 천박하게 만들지 말라. 복음은 신성한 것이다. 다만 고봉의 말씀이지만 가장 낮게 세상에 존재할 뿐이다. 가장 높은 말씀이지만 어리석고 바보인 우리를 높이 이끌기 위해 우리에게 내려 온 것이다. 그 복음에 섞을 무엇이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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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음칼럼
    미안하지만 예수의 교회는 이름도 없고 번지수도 없다. 교회는 종교가 아니다. 교회를 종교로 오해하는 것이 무식한 거짓 선지자들의 생각이다. 교회는 생명의 흐름이 있고 종교는 무덤뿐이다. 종교는 이리들이 양을 늑탈하기 위한 위장전술에 불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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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음칼럼
    어떤 형제가 와서는 주보 한장을 달라 요구했다. 주보를 만들지 않는 터라 주질 못하고 "형제, 예수의 교회엔 주보가 있습디까?"라고 물었다. 사실 교회를 알리는 용도로는 그만한 것도 없다. 하지만 그곳엔 복음과 예수님 외에 기록하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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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음칼럼
    복음을 보호하기란 참으로 어렵다. 복음은 우리 영 안으로 들어오면 아주 연약하다. 그래서 교회로 모여 보호를 받아야 존재한다. 늘 디모데전후서로 교회는 예방접종을 해야하고 베드로전후서로 보호하고 보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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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회와 목회자들은 넘쳐납니다. 그러나 정작 주님이 택하고 이끄시는 교회는 그리 많지가 않습니다. 양이 아니라 질입니다. 포장이 아니라 그 안입니다. 정작은 섬김을 받고저하는 게 아닌지 적당히 타협하고 가는 길은 아닌지. 주님께 듣고 물어보아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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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ugin13 아멘! 삶의 지표로 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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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음칼럼
    사랑할 땐 조건을 보고서 사랑하지 마라. 조건이 사라지면 사랑도 사라진다. 결혼할 땐 사랑만을 보고서 결혼하지 마라. 사랑이 식으면 그 결혼생활은 위험해 진다. <사랑과 결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