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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4월18일 Twitter 이야기

Hernhut 2013. 4. 18.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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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음칼럼
    바리새, 사두개인들의 전도가 하나님께 대한 냉냉함으로 사람에게 간다. 하지만 예수의 복음은 따뜻함으로 사람에게 간다. 기꺼이 사람이 되시고 우리의 친구가 되시고 낮은 곳에서 사셨다. 이것이 예수님의 사랑이요, 복음의 심정이요, 복음의 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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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음칼럼
    누가복음에서 3비유가 나온다. 1)예수의 마음, 2)성령의 마음, 3) 아버지의 마음이다. 그중 성령의 마음은 곧 집에서 여인을 통해 드라크마를 찾도록 한다. 복음의 영은 곧 교회에 흐른다. 이것이 교회가 전도에 접근하는 복음의 심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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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음칼럼
    아버지의 심정은 탕자를 받아들이는 것이다. 여기에 두 아들이 나오는데 큰아들은 바리새, 사두개를 말하고 탕자는 죄인을 말한다. 하나님의 심정은 탕자가 돌아오는 것만으로 만족하시고 기뻐하시는 분이시다. 풍성과 따뜻하신 품으로 우리를 품어 주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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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음칼럼
    예수의 심정은 잃은 양을 찾고 돌보심이다. 잃은 양을 찾는 것은 우리를 구원코자 하심이다. 드라크마를 찾는 교회의 마음은 성령께서 교회 안에 있는 복음의 보호요, 보수를 말함이다. 그분의 탕아를 영접하심은 죄인에 대한 구원의 절정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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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윗연모임
    룻기성경연구모임을 매주 월요일 a.m.10~12시까지 장수동 저희 집에서 12주간 모일 예정입니다. 인천, 부천, 그리고 시흥등지에 사시는 분들은 연락주세요.
    이번 룻기 연구는 교회에 대한 하나님의 계획과 확산을 교통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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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모임(월~금) : 매일 다른 주제와 과목으로 성경을 연구하는 평일 연모임입니다. 성경과 그리스도를 믿기 원하시는 인천, 부천, 시흥에 사시는 분들은 연락 주십시요. 032- 466-.. http://t.co/PJiyClMjL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