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과 음료/새벽이슬처럼

시련을 통해 인정받게 됨(1)

Hernhut 2012. 1. 6. 15:20

시련을 통해 인정받게 됨(1)

 

“이것은 너희 믿음의 단련이 불로 전제해도 없어지는 금을 단련하는 것보다 훨씬 더 귀하여 예수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실 때에 칭찬과 존귀와 영광으로 드러나게 하려 함이니라.”(벧전 1:7 흠정역)

 

“그 다음 날 하나님에게서 온 악한 영이 사울에게 임하매 그가 집의 한가운데서 대언을 하더라. 다윗이 다른 때와 같이 손으로 하프를 켜더라. 사울의 손에 창이 있었으므로 사울이 그 창을 던졌으니 이는 그가 말하기를, 내가 창으로 다윗을 쳐서 벽에 박으리라, 하였기 때문이더라. 다윗이 그의 앞에서 두 번 피하였더라.”(삼상 18:10~11 흠정역)

 

 

우리는 자주 이런 시험이 이유가 없어 보이기 때문에 시련을 받을 때 통과하기가 어렵다는 것을 압니다. 우리는 우리 스스로를 제쳐두는 것과 어떤 사람으로 인해 차단된 것까지도 찾을 수 있습니다.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을 보여줄 기회를 갖는 대신에 우리가 결코 우리의 진가를 인정받지 못한 곳에 빠지게 되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우리가 인정받을 수 있기 전에 시련의 시절을 통과해야만 합니다.

 

기도 : 헤른훗 공동체에 참여자들과 사역이 성령의 은혜 가운데 진행되게 하소서.

          한국대학생선교회(ccc)의 금년 사역과 간사들의 동정들을 살피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