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과 음료/새벽이슬처럼

시련을 통해 인정됨(2)

Hernhut 2012. 1. 7. 14:51

시련을 통해 인정됨(2)

 

“너희 믿음의 시련이 불로 연단하여도 없어질 금보다 더 귀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나타나실 때에 칭찬과 영광과 존귀를 얻게 하려 함이라”(벧전 1:7 개역한글)

 

“그 이튿날 하나님의 부리신 악신이 사울에게 힘있게 내리매 그가 집 가운데서 야료하는고로 다윗이 평일과 같이 손으로 수금을 타는데 때에 사울의 손에 창이 있는지라 그가 스스로 이르기를 내가 다윗을 벽에 박으리라 하고 그 창을 던졌으나 다윗이 그 앞에서 두번 피하였더라”(삼상 18:10~11 개역한글)

 

 

 

우리는 장로들에 관해 불평하는 대신 그들이 쓰임 받는 우리의 달란트를 얻지 못함을 무능하다고 느끼고 또 주님께서 실수하지 않으신다는 것을 깨달아야만 합니다. 만일 그것이 사실이라면 우리가 소유하고 우리가 생각하는 보이는 모든 영적인 것은 반드시 시험을 해봐야만 합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선택되고, 기름부음을 받고, 훈련받은 것뿐만이 아니라 우리 또한 시험되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주님을 단순하게 사랑하는 많은 사람들은 시험받는 기간을 통해서 인정으로 이어지게 할 수 없습니다.

 

오늘의 기도 : 헤른훗 공동체가 수행하려는 “홈스쿨링”의 행정, 경영이 주님과 함께 할 수 있게 하소서.

                    제자들(DFC)의 대학사역에서 많은 이들이 훈련받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