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과 음료/새벽이슬처럼

시련을 통해 인정됨(4)

Hernhut 2012. 1. 10. 15:08

시련을 통해 인정됨(4)

 

 

 

만일 다른 사람들이 우리의 길 안에 있다는 것을 우리가 느낀다면 우리는 우리가 주님의 유기적인 몸 안에 있지 않고 마치 훈련 안에 있는 것처럼 사물을 보고 있는 것입니다. 더욱이 우리는 우리가 생각하는 것과 함께 서야만 우리의 길 안에 있는 것입니다. 그들을 봉사하고 도우십시요. 이것하십시요. 그러면 우리는 열매를 맺게 될 것입니다. 우리는 우리가 인정을 소유한다는 것을 알 것입니다.

 

하지만 만일 우리가 차단되는 것을 느낀다면 우리는 훈련하는데 어떤 문제든지 인정함을 알지 못할 것입니다. 우리는 다른 사람들이 우리를 향해 차가운 것처럼 보이는 이유를 이상하게 여길 것입니다. 사실 그들은 문제가 없습니다. 모든 상태는 우리를 시험하는 것입니다. 이 같은 시험을 통해서만이 우리가 인정받게 되는 기회를 찾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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