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과 음료/새벽이슬처럼

침례자 요한의 사역(Q.T.)

Hernhut 2011. 12. 19. 13:05

침례자 요한의 사역

 

 

그 때에 세례 요한이 이르러 유대 광야에서 전파하여 가로되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왔느니라 하였으니 -마태복음 3:1 참고 성구/ 마태복음 3:1~12, 마가복음 1:1~8, 누가복음 3:1~18

 

 

성경은 침례자 요한의 사역을 여러 곳을 통해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는 이 사역을 준비하려고 유대 사막에서 30년을 살았습니다. 그런데 그 기록은 그가 예수와 메시야를 따르기 시작한 사람들을 침례를 주기 전 마지막 약 6개월뿐이었지만 그 짧은 6개월에 그는 온 민족을 하나님께 돌아오게 했습니다.

 

그는 정상적인 말을 하지 않았고 사람들이 어디에 있었든지 갔습니다. 그는 광야 밖으로 나왔고 사람들은 그에게 왔습니다. 그에게 들었던 증거보다 다른 광고는 없었습니다. 그는 가장 마지막 날 화려하게 옷을 갖춰서 입는 복음 전파자가 아니었습니다. 그는 종교적인 지도자들이 가르쳤던 어떠한 방법도 하지 않았습니다. 종교 지도자들이 가르치는 방법은 지금까지 행해지고 있는 것은 그들의 신학교에서 실행하도록 하는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6개월의 짧은 기간에 온 민족이 “정상적이지 않은” 사람을 통해서 그들의 메시야를 고대하며 흔들리고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 “군중의 직감”을 사용하심으로 우리 대다수를 하나로 유지하십니다. 우리는 사람들이 달리 생각할까 몹시 두렵습니다. 우리는 다른 모든 사람들과 같이 되기 노력합니다. 나중에 우리가 다른 모든 사람들처럼 같은 결과가 되고 있는 이유가 뭔지 궁금합니다.

 

요한은 성령께 완벽하게 산출되었습니다. 그리고 그는 역경을 딛고 성공했습니다. 군중들의 반대조차 무릅쓰고 성령을 따르려 도전하십시오. 그럴 때 여러분 역시 초자연적인 결과를 갖게 될 것입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