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과 음료/새벽이슬처럼

영적전쟁(Q.T.)

Hernhut 2011. 12. 16. 10:46

영적전쟁

 

이에 헤롯이 지혜자들에게 우롱 당한 줄 알고 심히 노하여 사람을 보내 지혜자들에게 부지런히 물은 때를 기준으로 베들레헴과 그 주변 온 지역에 있는 아이들을 두 살 이하로 다 죽이니라. - 마태복음 2:16 참고/ 마태복음 2:16~23

 

사탄은 헤롯의 행동의 진짜 동기요인이었습니다. 주님께서 맨 처음 예언 하셨던 이후 줄곧 사람은 사탄의 머리를 상하게 했을 것이고 사탄은 이 여자의 “씨앗”을 찾고 있었을 것입니다. “내가 너와 여자 사이에 또 네 씨와 여자의 씨 사이에 적대감(敵對感)을 두리니 여자의 씨는 네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요, 너는 그의 발꿈치를 상하게 할 것이니라, 하시고”(창 3:15).

 

사탄은 주님께서 땅에서 중요한 움직임을 만드시고 계실 때 감지 할 수 있다는 것을 나타내고 있는 것입니다. 모세 시대에 사탄은 노예로 있는 이스라엘 사람의 사내아이들을 모두 죽이도록 파라오를 움직였습니다. 본문에서는 베들레헴에 있는 사내아이들을 모두 죽이도록 하는 헤롯을 움직이게 했습니다. 아마도 사탄은 자신의 머리를 상하게 할 이 “씨앗”을 죽이려고 찾고 있었을 것입니다.

 

다시 한 번 우리는 오늘날 학살당하게 될 아이들을 봅니다. 이때는 낙태를 통한 것입니다. 우리 젊은이들은 또한 전례가 없는 방법으로 공격을 받게 될 것입니다. 사탄은 주님의 재림 안에서 가져올 세대라고 생각하는 것이 가능합니까? 그가 자포자기하여 이 세대를 멸함으로 사탄의 파멸을 당하지 않으려 하고 있습니까?

 

우리는 모세와 예수님의 때와 마찬가지로 인지하는 충분한 영적 통찰력을 가질 필요가 있습니다. 오늘날 아무 잘못이 없는 아이들에 대한 이런 학살은 영적 영역에서 한층 더 중요한 문제로 몸부림치는 암시입니다. 우리는 주께서 다시 오시는 것을 보게 될 세대가 될지 모릅니다. 주님을 찬양하십시요.

 

 

'빵과 음료 > 새벽이슬처럼'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분은 우리와 같이 되셨다.(Q.T.)  (0) 2011.12.18
예수님은 스스로 준비되셨다.(Q.T.)  (0) 2011.12.17
헤롯의 어리석음(Q.T.)  (0) 2011.12.15
하나님의 선택(Q.T.)  (0) 2011.12.13
계시지식(Q.T.)  (0) 2011.1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