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창세기 2장에서 『갈비뼈』로 번역된 단어가 실제로는 히브리어로 『옆구리』를 의미하는 쩰라tzela라는 단어라는 것을 확인했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아담에게서 떼어내신 옆구리가 갈비뼈 이상이라는 생각을 탐구했다. 더 나은 점은, 하나님께서 아담에게서 제거하신 옆구리가 여성성이라는 것이다. 그러한 제거가 일어나기 전에, 원래 아담은 자신 안에 남성성과 여성성의 두 가지 본성을 모두 가지고 있었다. 그는 완전한 상태로 창조되었다. 이것은 남성성과 여성성이 근원적으로 하나의 전체라는 것을 가르쳐준다. 이러한 본성은 성별의 물리적 한계를 넘어선다는 것을 명심하라. 원래 아담이 해부학적으로 남성과 여성이었던 것은 아니다. 그가 양쪽을 모두 가지고 있었을 때, 그는 하나님의 편재하는 남성성과 여성성의 혼합을 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