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없는 사랑 365 / 86 멈추지 않는 은혜

성경

 

“은혜로 말미암아 당신은 과거에 완전히 구원을 받았고, 그 결과 당신은 현재를 통해 지속되는 구원의 상태에 있다….” 에베소서 2:8, 위스트 번역본

 

스터디

 

하나님의 은혜, 우리를 향한 그분의 사랑의 은혜에 대한 가장 놀라운 것 중 하나는 그것이 멈추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것은 우리를 끊임없는 구원의 상태에 머물게 하기 위해 지속된다. 따라서 우리가 필요할 때마다 항상 필요하다.

우리가 그것을 얻었거나 받을 자격이 있기 때문에 오는 것도 아니다. 그것은 단순히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시고 선하시기 때문에 존재하는 것이다. 사실, 그것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모든 축복의 이유다. 주 예수님 외에는 아무도 하나님의 선하심을 받을 자격이 없다. 우리 혼자 남겨진 나머지 사람들은 하나님의 심판과 형벌 외에는 아무 것도 받아 마땅하지 않다. 그러나 하늘에 감사하게도 하나님은 우리를 혼자 내버려 두지 않으셨다. 그분은 우리의 죄값을 치르시고 그분의 의를 우리에게 주시기 위해 예수님을 보내셨다!

그 자체로 은혜가 우리를 위해 할 수 있는 가장 위대한 일이었고, 하나님은 우리가 가장 힘들 때 그 은혜를 주셨다. 그분은 우리가 아직 영적으로 죽어 있고 죄 가운데 살고 있을 때 그것을 주셨다. 그러나 그분은 거기서 멈추지 않으셨다. 로마서 8: 32이 말씀하듯이, 자기 아들을 아끼지 아니하시고 우리를 위해 죽으시기 위해 내주신 하나님께서 다른 모든 것들도 우리에게 값없이 주실 것이다! 그분은 계속해서 그분의 은혜를 보내시고 그 은혜로 우리를 영원히 감싸실 것이다. 그분의 은총과 권능이 하루 24시간 우리 위에 머물 것이므로 우리가 해야 할 일은 믿음으로 손을 뻗어 필요한 것은 무엇이든 받는 것이다.

때때로 우리는 우리가 하나님을 기다리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사실은 그분이 우리를 기다리고 계신다는 것이다. 그분은 우리의 모든 필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필요한 모든 것을 이미 행하셨다. 그러나 그분의 공급하심과 은혜가 우리 삶 속에서 활성화되기 위해서는 우리가 그분을 믿어야 한다.

이것이 바로 하나님의 제도가 작동하는 방식이다. 거듭남을 예로 들어보자. 하나님께서는 해 아래 모든 사람을 위해 그것을 마련해 놓으셨다. 누구나 하루 24시간, 일주일 내내 사용할 수 있다. 아프리카의 가장 깊은 정글에 혼자 있을 수도 있고, 길을 잃고 지옥으로 갈 수도 있지만, 감히 마음으로 믿고 예수님이 구세주이심을 입으로 고백하는 순간 하나님의 은혜가 그를 구원해 줄 것이다. 그 순간 하나님의 능력이 그의 삶 속에서 풀려나고 그는 다시 태어날 것이다.

그와 같은 은혜가 오늘날에도 여전히 우리에게 주어진다는 것을 생각해 보라. 그것은 영과 혼과 육의 모든 영역에서 구원을 가져다주기 위해 우리의 삶 속에 지속된다. 우리가 감히 믿고 받아들이기만 한다면, 지옥에 있는 모든 마귀들도 하나님의 선하심이 우리 삶 속에서 역사하는 것을 막을 수 없다. 우리가 멈추지 않는 은혜를 계속 받는 한 그 무엇도 우리를 좌절시킬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