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과 음료/복음칼럼

한없는 사랑 365 / 85 사랑에 대한 특강을 받으라

Hernhut 2024. 6. 8. 14:41

성경

 

“저의 의로운 주장을 지지하는 자들로 하여금 기뻐 외치게 하시고, 즐거워하게 하소서.
참으로 그들로 하여금 계속해서,
'자신의 종의 형통함을 기뻐하시는 주여 크게 높임을 받으소서.' 라고 말하게 하소서.
그렇게 해서 제가 제 혀로 하여금 주의 의를 말하게 하며,
종일토록 주를 찬양하는 찬양의 말을 하게 하겠습니다.”
시편 35:27, 28

 

어떤 사람들은 믿음이 하나님께서 그들의 삶에서 일하실 수 있는 문을 열어주는 것임을 알게 될 때 실망한다. 그들은 그분의 사랑이 그들의 마음 속에서 그분의 말씀을 믿고 그들의 입으로 말할 때에만 최대한으로 나타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될 때 화가 난다.

그들이 바뀔 수 있다는 확신이 없기 때문인 것 같다. 그들은 너무나 오랫동안 마음속에 의심을 품고 입술에 불신을 품고 살았기 때문에, 상황을 역전시키는 데 너무 오랜 시간이 걸릴까 봐 두려워한다.

만약 당신이 그런 생각을 해본 적이 있다면, 당신의 두려움은 근거가 없다는 것을 확신시켜 주겠다. 여러분은 믿음의 문을 활짝 열어젖힐 수 있으며, 제가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집중 과정"이라고 부르는 것을 택함으로써 그것을 신속하게 행할 수 있다. 당신은 성경이 그분의 선하심에 대해 말하는 것을 읽고 묵상하는 데 여분의 시간을 할애함으로써 그분의 말씀에 전심으로 자신을 던질 수 있다. 시편 35편이 말하는 대로 행할 수 있고, 그 구절들을 마음과 입에 계속 간직할 수 있다.

 

식기세척기에 설거지를 할 때, 여러분은 그분의 인자하심을 찬양할 수 있다. 차를 타고 출근할 때 소리치고 찬송하며 "주님, 제가 주님을 찬양합니다. 이는 주님께서 저의 풍성을 기뻐하시기 때문입니다. 주님, 저를 축복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내가 그랬기 때문에 여러분이 할 수 있다는 것을 안다. 믿음이 하나님의 축복의 문을 여는 길이라는 것을 알았을 때, 나는 그것을 위해 나아갔다. 내가 믿음에 대해 배운 첫해에, 우리는 말씀의 테이프를 읽고, 공부하고, 듣는 것 외에는 거의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 내가 인생의 책임을 무시했다는 말은 아니다. 나는 공부하고 가족을 돌보았지만 그러한 의무에 몰두하지 않을 때는 하나님의 말씀에 전적으로 자신을 드렸다.

나는 말씀으로 가득 찼고, 그것은 단지 내게서 흘러 나왔다. 특히 한 번은 밖에서 세차를 하고 '말씀'에 대해 생각했던 기억이 난다. 전화벨이 울렸고 나는 흥분과 믿음으로 가득 차서 전화를 받았을 때 인사 대신 "할렐루야!" 라고 말했다.

당신도 같은 일을 할 수 있다. 믿음의 문을 간신히 빼꼼 열지 말고, 활짝 열어 놓으라. 두 손과 발로 말씀에 뛰어들어 경첩에서 떼어내라. 당신의 마음과 입을 하나님의 사랑의 말씀으로 채우는 집중 코스를 수강하라. 상황이 얼마나 빨리 바뀔 수 있는지 놀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