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과 음료/복음칼럼

한없는 사랑 365 / 23 과거의 실패는 잊어라

Hernhut 2024. 5. 28. 11:54

 

 

성경

그리고 소망은 부끄럽게 되지 않는다.

왜냐하면 우리에게 주신 성령님에 의하여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 마음 안에 넓게 쏟아 부어져 있기 때문이다.

로마서 5:5

 

스터디 

 

영적으로 말하자면, 사랑은 모든 성도에게 자연스럽게 온다. 아무리 이기적이고 사악한 사람일지라도 거듭날 때 하나님은 그 사람 안에 자신과 자신의 본성을 넣어 주신다. 그분은 문자 그대로 성령을 통해 인간의 마음에 그분의 사랑을 부어주신다.

 

우리는 그 진리에 대한 극적인 증거를 직접 보았다. 우리는 구원받기 전에 마음이 너무 완악해서 살인을 저지르고도 양심의 가책을 느끼지 않는 사람들을 알고 있다. 그들은 전혀 양심의 가책을 느끼지 않았다. 그러나 그들이 예수님을 삶의 주님으로 삼은 후, 그들은 당신이 만날 수 있는 가장 부드럽고 동정심 많은 사람들이 되었다. 의심의 여지가 없다.

 

하나님은 에스겔 36:26에서 약속하신 것을 우리 각자를 위해 행하신다. “ 새로운 마음도 또한 내가 너희에게 주겠고, 새로운 영을 너희 안에 넣어 주겠다. 그렇게 해서 내가 너희 육신에서 돌같이 단단한 마음을 제거 하겠고, 너희에게 살같이 부드러운 마음을 주겠다.

 

우리가 예수님을 주님과 구세주로 영접하는 순간, 그분은 우리의 돌 같은 죄의 마음을 꺼내시고 우리에게 새로운 사랑의 마음을 주신다(리빙 바이블)! 최근에 넘어지고 사랑이 없는 행동에 빠졌다면 기억하는 것이 특히 중요하다. 당신은 하나님께서 당신 안에서 행하신 일을 잊어버리고 당신 자신의 실패에 집중하고 싶은 유혹을 받을 것이다. 그 유혹을 따라 하지 마라. 대신 하나님의 말씀에 집중함으로써 믿음을 일깨우라.

 

사랑은 당신의 초자연적이고 자연스러운 성향이라는 것을 스스로에게 상기시킨다. 때로는 그렇게 보이지 않을 수도 있다. 그러나 믿는 자로서 여러분은 믿음으로 행하고 보는 것으로 행하지 않는다(고린도후서 5:7). 그러므로, 성경이 그렇게 말하고 있기 때문에, 당신은 사랑하기 위해 태어났다고 믿는 것이다! 당신 안에 있는 사랑은 텔레비전이나 영화에서 볼 수 있는 그런 사랑이 아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사랑이다. 그것은 고린도전서 13장에 묘사된 초자연적인 사랑, 즉 아무도 사랑하지 않을 때 사랑하는 사랑이다. 그 특징은 비이기심이니다. 그것은 사랑하는 사람의 유익을 위해 기쁘게 자신을 희생한다. 그 사랑에 굴복하지 않았다면 회개하고 하나님의 용서를 받으라. 과거의 실패를 잊고, 믿음으로 나아가 성경이 당신에 대해 말하는 것을 고백하라. 

 

  나는 사랑의 피조물이다. 하나님은 나의 영을 사랑의 형상으로 재창조하셨다. 그분은 당신의 사랑의 영을 보내셔서 내 안에 거하시고 그분이 사랑하시는 것처럼 사랑하는 법을 가르쳐 주셨습니다. 나는 사랑의 삶을 살 수 있다! 그런 다음 믿음을 행동으로 옮기라. 사랑이 있는 일을 하라. 친절한 말을 하라. 장담하건대, 만약 당신이 그렇게 한다면, 당신은 신성한 사랑의 강이 당신을 통해 쏟아져 나오는 것을 금방 발견하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