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없는 사랑 365 / 21 건강, 행복, 그리고 지혜

 성경

 

“ 너희는 무슨 일도 다툼이나 헛된 영광으로 하지 말고,
반대로 겸손한 생각으로 한 사람 한 사람으로 하여금
자기보다 남을 더 낫게 여기게 하라. ”
빌립보서 2:3

 

사랑 안에서 걷는 것이 건강에 좋다는 것을 알았는가? 맞다! 의학 연구가 그것을 확증해 주었다.

연구자들은 스트레스에는 두 가지 종류가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 첫 번째는 무언가를 완성하기 위해 열심히 일할 때, 즉 목표에 도달하기 위해 스스로를 압박할 때 체험하는 것이다. 그들은 이런 종류의 스트레스가 자연스럽고 좋은 것임을 발견했다. 그것은 당신을 해치지 않는다.

그러나 두 번째 종류의 스트레스는 신체적으로 위험할 정도로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그것은 다른 사람들에 대한 적대감이나 분노로 인해 발생한다.

 

적대감에 대해 생각할 때, 심각한 위협에 직면했을 때 느끼는 분노의 유형을 떠올릴 수 있지만, 의학 연구에 따르면 이것이 실제로 문제를 일으키는 것은 아니다. 그것은 작은 것들이다. 예를 들어, 세탁소가 좋아하는 옷을 망쳤을 때 느끼는 분노다. 또는 카페테리아의 서버가 당신이 그녀에게 하지 말라고 특별히 말한 후에 으깬 감자에 그레이비를 뿌릴 때 일어나는 분노다.

요컨대, 연구자들이 발견한 것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줄곧 말씀해 오신 것이다. 그런 일이 일어나면 우리는 즉시 책임자를 용서하고 잘못을 풀어주고 놓아주어야 한다. 우리는 그 사람에게 "내 마음의 한 조각"을 주고 싶은 자연스럽고 이기적인 욕망을 물리치고 그 대신 그들을 친절하게 대해야 한다. 다시 말해서, 우리는 사랑 안에서 행해야 한다.

그렇게 사는 것이 얼마나 유익한지 상상해 보라. 위궤양과 긴장성 두통은 우리가 잘못된 것에 주의를 기울이지 않는다면 어떻게 될까? 우리가 빨리 용서한다면 얼마나 많은 스트레스를 피할 수 있을까? 분명히, 우리는 적대감을 품고 살도록 만들어지지 않았다. 우리는 사랑으로 살도록 설계되었다.

그렇게 한다면 우리는 더 건강해질 뿐만 아니라 더 행복해질 것다. 이기적인 사람이 행복을 유지하는 것은 불가능한데, 왜냐하면 그들은 자신에게 잘못을 저지른 누군가에 대해 끊임없이 마음 졸이기 때문이다. 또는 뜻대로 되지 않는 상황... 또는 그들이 해야 할 일이 얼마나 많은지를 생각한다..

우리가 이기적으로 살 때, 우리는 그렇게 살도록 만들어지지 않았기 때문에 비참해진다. 하나님은 우리가 우리 자신을 기쁘게 하는 것보다 그분을 기쁘시게 하고 다른 사람들을 섬기는 것에 대해 더 많이 생각하게 하셨다. 그리고 우리가 그렇게 하면 할수록, 마귀가 우리를 화나게 하기는 더 어려워진다.

 

그것에 대해서 생각해 보라. 사랑의 삶을 사는 것은 우리의 건강과 행복에 유익하다. 하나님은 똑똑하지 않으신가? 그분이 우리에게 하라고 지시하시는 모든 것은 우리의 유익을 위한 것이다. 우리가 현명하다면, 우리는 그분께 순종하고 그분이 주시는 최고의 삶을 체험하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