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과 음료/복음칼럼

한없는 사랑 365 / 1. 가치 있는 삶

Hernhut 2024. 5. 21. 18:45

 

 

성경

“그리고 우리가 그분의 명령들을 지키는 것으로 보아, 이로써 우리가 그분을 아는 것을 우리가 안다. ‘내가 그분을 안다.’라고 말하면서도, 그분의 명령들을 지키지 않는 자는 거짓말하는 자이며, 진리께서 그 사람 안에 계시지 않는다. 그러나 누구든지 그분의 말씀을 지키는 사람, 그 안에 참으로 하나님의 사랑이 완성되어 있다. 이로써 우리가 그분 안에 있다는 것을 우리가 안다. 그분 안에 거한다고 말하는 자는, 그분께서 걸으신 것같이 자신도 그렇게 걷는 것이 당연하다.”

요한일서 2:3-6

 

스터디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을 안다고 주장합니다. 그들은 스스로를 그리스도인이라고 부르며 ‘주께서 내게 이것을 말씀하셨다...’ 또는 ‘하나님께서 내게 그렇게 말씀하셨다....’라고 말합니다. 그러나 우리가 예수님을 안다는 것을 증명하는 것은 우리가 말하는 것만이 아니라 우리가 사는 방식입니다. 성경은 우리가 그분 안에 거하면 그분이 사셨던 것처럼 살게 될 것이라고 말합니다.

예수님은 어떻게 사셨습니까? 무엇보다도, 그분은 사랑의 삶을 사셨습니다.

예수님 자신은 자신을 위해 살지 않았습니다. 그분은 자신의 뜻을 행하려고 하지 않으셨습니다. 그분은 아버지의 뜻을 행하기 위해 사셨습니다. 그분은 다른 사람들을 위해 자신의 삶을 쏟아부으시기 위해 사셨습니다.

우리는 이렇게 말할 수 있습니다. 예수님은 자신을 버리기 위해 사셨습니다.

세상 사람들은 그런 삶을 이해하지 못합니다. 그들은 당신에게 그것에 대해 경고할 것입니다.

그들은 ‘그렇게 살면 비참해질 거야. 당신은 결코 재미를 느끼지 못할 거야.... 당신은 아무데도 가지 못할 것이고, 당신은 약자가 될 거고, 사람들이 네 위를 밟고 다닐 거야!’라고 말할 것입니다. 그러나 듣지 마십시오. 그들은 그들이 무슨 말을 하고 있는지 모릅니다.

예수님은 그렇게 사셨고 그분의 삶은 훌륭했습니다! 그분은 완전한 승리를 거두시며 이 땅을 걸으셨습니다. 그분은 사탄을 물리쳤고 모든 일을 이기셨습니다. 그분은 어디를 가든지 사람들을 사랑하셨습니다. 그분은 눈먼 자를 보게 하시고, 귀먹은 자를 듣게 하시며, 저는 자를 걷게 하셨습니다. 그분은 마귀를 쫓아내시고 죽은 자를 살리셨습니다. 그분은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사랑을 알게 했습니다.

세상이 사랑과 순종보다 죄와 이기심 가운데 사는 것이 더 보람 있다고 우리를 설득하려고 아무리 노력하더라도, 예수님은 그렇지 않다는 것을 증명하셨습니다. 그분은 역사상 가장 보람 있는 삶을 살았습니다.

예수님 안에서 믿음으로 사랑의 삶을 살면 그분이 하신 것과 같은 체험을 하게 될 것입니다. 요한복음 14:12에서 말씀하시기를, 너희도 그분이 행하신 일을 하게 될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당신은 인생의 좋은 것들에 속지 않을 것입니다. 반대로, 당신은 당신이 상상할 수 있는 가장 짜릿한 승리의 삶을 즐길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통해 그분의 능력을 부어주시는 것을 체험하게 될 것입니다. 우리는 주님의 기쁨을 알게 될 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내가 가치 있는 삶이라고 부르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