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과 음료/새벽이슬처럼

더 이상 약이 필요 없다.

Hernhut 2019. 4. 24. 11:19


 

교회생활에서 아주 많은 사람이 30배의 열매를 맺는 사람들이다. 우리가 정말 주님을 사랑한다. 어떤 때부터 우리가 일반적이지 않다고 느끼게 하는 체면제를 투여한 것처럼 보인다. 원칙적으로 모든 사람은 극도로 주님을 사랑해야 한다. 하지만 어떤 이유에서인지 이 약이 투여될 때 모든 교회생활은 엉망이 되는 것 같다. 그 느낌은 우리가 우리 삶을 살려고 싸울 필요가 없다는 것에서 온다.

약을 투여한 느낌을 끊고 달라지는 것이 정말 좋다. 달라지는 것은 특별하게 되는 것이 아니다. 하지만 다른 사람들보다 주님에 대한 욕구, 갈망, 그리고 추구가 더 커진다. 그들은 성경을 읽고, 또 읽는다. 열 번을 일고, 백번을 읽는다. 그들은 일주일에 다른 사람들과 이틀을 수고한다. 또 엿새를 수고하는 데로 성장해 간다. 그들이 스물 네 시간 복음전파로 보내는 동안 우리는 마흔 시간을 복음전파를 한다. 이런 수고는 우리에게 100배의 열매를 맺을 능력을 줄 것이다. 그것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것 이상으로 얻는 것이다. 이것이 우리의 사역을 충만케 하는 것이다(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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