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과 음료/새벽이슬처럼

기름부음

Hernhut 2019. 3. 13. 10:33


 

사도요한은 이에 대해 기록했다.

그러나 너희는 거룩하신 분에게서 기름부음을 받고 모든 것을 아느니라.(요일 2:20)

기름부음은 어떤 이상한 것이 아니다. 요한의 말에 의하면 모든 그리스도인은 기름부음을 갖고 있다. 그는 계속해서 말했다.

그러나 너희가 그분에게서 받은 기름부음이 너희 속에 거하므로 아무도 너희를 가르칠 필요가 없고 바로 그 기름 부음이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며 또 그것이 진리요 거짓이 아닌즉 그것이 너희를 가르친 대로 너희는 그분 안에 거할지니라.(요일 2:27)

기름부음은 우리가 우리 안에 거하시는 그 영으로부터 받는 생명의 느낌이다(8:911). 우리가 이 기름부음 안에 거하는 것을 배울 때 우리는 하나님에 대한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왜냐면 기름부음이 우리를 가르치시기 때문이다.

이것은 진리란다.

이것은 거짓이란다.

어떤 것이 우리에게 올 때 기름부음은 무엇을 할지에 대한 느낌을 우리에게 주실 것이다. 종종 우리에게 기름부음은 말씀하실 것이다.

안 돼!

하지 마!

기름부음에게 듣는 것이 놀라운 구원이다. 물론 기름부음은 절대 성경에 벗어나는 법이 없을 것이다. 우리가 말씀을 아는 것처럼 우리는 특정한 이끎을 반대하는 견제항목을 가지고 있다. 그리스도인으로서 기름부음에 의해 우리 삶의 모든 방면을 통제되어야 한다. 기름부음의 통제 없이 사는 우리는 거의 종교적인 사람이 될 것이 확실하다. 우리는 우리 개인적인 취향에 따라 일을 할 것이고, 선한 그리스도인이 행해야 할 무엇인가를 생각할 것이다.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이끄시기 때문에 얼마나 더 좋은 일인가!

 

성경을 연구할 10명을 초대합니다. 01025720516


'빵과 음료 > 새벽이슬처럼'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우리의 입장적 토양과 주님의 파종  (0) 2019.03.14
전파하기  (0) 2019.03.14
성경  (0) 2019.03.13
뿌리는 것  (0) 2019.03.06
가시를 내는 토양  (0) 2019.0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