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과 음료/새벽이슬처럼

좋은 토양

Hernhut 2019. 2. 26. 10:16


 

그러나 다른 것은 좋은 땅 속에 떨어지매 얼마는 백 배, 얼마는 육십 배, 얼마는 삼십 배의 열매를 내었느니라.(13:8)

그러나 좋은 땅 속에 씨를 받은 자는 말씀을 듣고 깨닫는 자니 그것이 또한 열매를 맺어 얼마는 백 배, 얼마는 육십 배, 얼마는 삼십 배를 내느니라, 하시니라.(13:23)

네 번째 토양에 왔다. 이 네 번째 토양은 좋은 토양이다. 주님께서 종자를 뿌리시기 위해 이와 같은 토양이 될 수 있다 말씀하시지 않았다면 우리는 가능하다는 것을 거의 믿지 않을 것이다. 우리는 좋은 토양 안으로 깊이 들어갈 것이다. 하지만 우리는 처음 세 종류의 토양을 졸업했다거나 이제 네 번째 토양에 있다고 절대 생각하지 말아야 한다. 우리는 실제로 우리 안에 네 종류의 토양을 다 가지고 있다. 우리는 종종 길가토양에 가 있다. 주님 없이 우리의 계획으로 살고, 빈번하게 왔다 갔다 한다. 때로는 자갈이 섞인 토양에 있다. 주님께서 자라게 하시는 것을 받아들인다. 하지만 완고하고 자기 중심적인 결정으로 시들고, 죽어버리는 것을 볼 수 있다. 다른 시간 때에는 가시나무 토양에도 있다. 저주받은 세상이 우리를 해롭게 하고, 주님에 대한 우리 마음을 빼앗아 간다. 우리는 다양한 시간에 이러한 토양에 있게 된다. 그 토양들은 우리의 성장을 막고, 우리가 완전하게 주님을 따를 수 없게 한다.

좋은 토양으로서 이와 같은 것이 있게 하시는 주님을 찬양하라. 이것이 우리의 목표다. 우리는 늘 다른 토양을 체험하고 있고, 우리를 구원하실 수 있으시고, 우리 마음을 변화시키실 수 있으신 분에게 올 수 있다. 우리는 기도할 수 있다.

, 주님! 우리 자아에서 우리를 구원하소서. 우리는 당신의 말씀을 듣고, 깨닫기 원합니다. 우리를 좋은 토양으로 만드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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