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대기가 아닌 사람은 종종 나누고, 가르는 사람이다. 다른 사람들을 붙잡고 있는 대신에 그들을 조각조각 낸다. 두 형제가 어려운 일을 당하고, 그들 중 하나가 돕기 위해 이와 같은 초퍼로 오면서 그는 “난 다른 형제가 특이하다는 것을 알았어. 형제가 내 조언을 원한다면 그저 그를 피할 거야.” 초퍼는 그리스도께로 다른 사람을 데려오는 방법을 모른다. 그들은 교회에서 그들의 기질과 기호를 바탕으로 나누고, 파당을 만든다.
가끔 다른 언어를 사용하는 성도들이 따로따로 모이도록 한다. 이렇게 하는 것은 모든 사람이 주님을 누리는데 더 자유로울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아무도 다른 사람을 경멸하는 한 무리를 만들지 말아야 한다. 교회에서 사람들을 경멸하는 사람들을 만드는 것은 막대기보다도 초퍼를 갖는 결과가 될 것이다. 막대기는 우리가 그리스도에 의해 구속된 모든 이들로 구성된 한 교회라는 것을 안다. 언어와 문화의 다름은 중요하지 않다. 오직 성도들 안에 계신 그리스도만이 가치가 있으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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