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막은 네 덮개로 덮여 있다. 성막 중앙에 있는 지성소에 거하시는 하나님은 안에서 밖이 보인다. 그분은 안에 있는 아마실, 청색, 자주색, 그리고 주홍색 실로 곱게 꼬아 만든 덮개를 보신다(출 26:1). 하나님께서 교회와 우리를 보실 때 이런 방식으로 보신다는 것이 놀랍지 않은가? 그분의 관점에서 모든 것이 완벽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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