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13장의 처음 여섯 비유에서 볼 수 있는 사건의 순서와 요한계시록 처음 19장에서 볼 수 있는 사건의 순서 사이가 정확한 비유다.
마태복음 13장의 비유에서 바닷가로 나가서 주신 왕국말씀과 관계있는 그리스도의 교회 다루심은 처음 네 비유에서 볼 수 있다. 그런 후 그리스도께서 집으로 다시 돌아오시는 것처럼 마지막 세 비유는 그분께서 이스라엘로 돌아오셔서 상속을 구속하신다. 하지만 교회는 여전히 이 구속과 관계가 있다. 요한계시록에서도 왕국말씀에 관하여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다루심은 처음 네 장에서 볼 수 있다. 그런 후 5장 처음에 이스라엘로 돌아오시고, 상속을 구속하신다. 하지만 교회는 여전히 구속과 관계가 있다.
룻기와 에스더를 요한계시록과 마태복음 13장의 처음 여섯 비유를 비교할 때 같은 것을 볼 수 있다. 룻기 처음 세 장은 배경과 기초자료를 공급한다. 요한계시록 1-4장이나 마태복음 처음 네 비유를 비교해 볼 수 있다. 룻기 4장의 보아스의 구속행위는 밭에 대한 그의 구매와 관계가 있고, 그것이 그의 상속에 대한 구속이다. 요한계시록 5-19장과 마태복음 13장 처음 부분에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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