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과 음료/새벽이슬처럼

에베소교회에서부터(4)

Hernhut 2016. 10. 18. 20:15

에베소교회는 왕국말씀에 정통한 그리스도인으로 가득했다. 바울은 그들과 함께 오랜 시간을 보내며 집에서 집으로 다니고 그들을 가르쳤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나중에 바울에게 자신들에게 편지를 쓰도록 했고, 순수하게 시작부터 근본적인 가르침까지도 하나님의 더 깊은 것을 알기 시작했다(고전 2:10). 그것은 주님께서 교회시대 처음에 기독교에 대한 말씀을 보여주시려고 요한계시록의 그리스도의 계시를 사용하도록 선택하신 곳이 이 교회였다. 이것은 다가오는 그리스도의 왕국을 둘러싼 참된 메시지가 기독교 내내 선포되고, 교회들 곳곳에 있는 그리스도인들에 의해 영접되고, 이해되었던 때였다(1:5-6,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