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과 음료/새벽이슬처럼

다른 가능성에 이르는 결론들

Hernhut 2016. 1. 29. 14:03


여기까지가 우리가 확실성을 가지고 갈 수 있는 것이다. 하지만 다른 공과가 있는데 이 메시지에서 더 얻을 수 있다. 고린도전서 12:28절에서 첫째, 둘째......그리고 그 다음이라는 말이 나오고, 돕는 것과 다스리는 교회행정이라는 은사는 어떤 더 활동적인 은사들 사이에 끼어있다. 그 은사들은 떨어져 있는 은사들이 아니고 돕는 은사가 교회행정(다스림)의 은사 앞에 오는 것처럼 더 낮은 위치에 특별하게 놓인 것이다.

 

돕는 은사를 받은 성도가 가끔 지도자의 은사를 받은 성도로 개발하게 될 수 있는가? 교회행정을 맡은 성도들이 사역자로 임명된 경우가 많다. 사도행전 6:5절에서 스데반과 빌립을 볼 수 있다. 비록 모든 사람은 아니지만 복음전파자로, 순교자로 부름을 받을 것이다.

 

돕는 은사와 교회행정(다스림)의 은사는 29-30절에서는 다른 은사들처럼 반복되지 않았다. 이것은 지역교회에서 어떤 성도가 특별하게 은사를 받은 것처럼 어떤 상황에서 모든 성도들이 돕는 성도들이 되도록 부르심을 받게 된다는 말인가? 그건 확실하다. 모든 성도들이 그들의 생명과 사역에 있어서 행정을 할 필요가 있다. 모든 성도들은 개인적으로 교회행정을 하는 은사를 가져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