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는 살인하지 말라. *너는 간음하지 말라. *너는 도둑질하지 말라. *너는 네 이웃을 대적하여 거짓 증언하지 말라. *너는 네 이웃의 집을 탐내지 말라. 너는 네 이웃의 아내나 그의 남종이나 그의 여종이나 그의 소나 그의 나귀나 네 이웃의 소유 중 아무것도 탐내지 말라.”(출 20:13–17)
우리가 안식을 누리는 것은 우리의 삶에서 경건하고 합당한 모든 부(富)를 산출한다. 그러므로 많은 계명들이 없다. 왜냐면 그 적은 계명들이 하나님을 아는 열매이고, 그분의 통치권, 그분의 친근하심과 안식을 체험하도록 하기 때문이다. 이 열매의 첫 번째는 우리가 부모를 공경하는 것이지만 거기서 멈추는 것이 아니다. 우리가 주의 임재 안에서 안식을 취할 때 어떤 것을 훔칠 생각을 할 수 있고, 어떤 사람을 죽일 생각을 할 수 있다는 것을 믿기 어렵다. 우리는 주의 이름을 부르는 동안 탐낼 수 없다. 오히려 우리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공급하셨다는 것에 만족하게 될 것이다. 우리는 단순히 하나님 안에서 안식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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