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산에서 하나님은 일반적으로 불리는 십계명을 그 사람들에게 주셨다(출 20:1–17). 우리가 단순히 이것을 규칙으로 보고서 지켜야 하거나 일을 해야 한다면 우리는 하나님의 진정한 의도를 잃는 것이다. 하나님은 우리가 실패나 비난하도록 이 계명을 가져오시지 않으셨고, 우리가 그분과 달콤한 관계를 맺고 그분께서 누구신가를 보여 주시기 위해 우리에게 가져오신 것이다.
'헤른훗 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십계명 중 둘째 계명 (0) | 2015.12.09 |
---|---|
십계명 중 첫 계명 (0) | 2015.12.09 |
그리스도와 섞이는 사람들 (0) | 2015.12.08 |
흥분과 열정을 가진 교회 안의 사람들 (0) | 2015.12.07 |
거룩한 헌신 (0) | 2015.11.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