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과 음료/새벽이슬처럼

두려움은 가능성에서 멀어지게 한다.

Hernhut 2015. 4. 16. 11:46

 

 

두려움은 우리를 평범한 생활에 가두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우리는 절대 평범한 생활을 하려고 하지 않았었다. 성공적으로 살고, 살고 있는 많은 사람들은 꿈을 그리라.” 고 말한다. 그래서 꿈은 이루어진다.” 라는 브로슈어도 나붙은 적이 있다. 이 브로슈어에 온 세상이 함성을 질렀고, 지금도 우리 뇌리 속에 이 함성은 여전히 남아있다.

이 함성 소리에 힘입어 어떤 이들은 사업을 시작하고, 책을 쓰기도 하고, 교회를 세우기도 하고, 세계여행을 했었다. 심지어 수익이 없는 일도 시작했었다. 우리 모두 꿈과 갈망이 있다. 하지만 슬픈 현실은 우리들 중 소수는 사실상 그것에 정면으로 부딪히고, 사생결단을 하기도 한다.

어떤 까닭인지 우리는 폭넓은 의미의 삶을 포용함으로 우리에 대해 방해하는 두려움을 받아들인다. 우리는 우리가 우리의 일상생활을 사는 방법을 통제하려고 두려움을 받아들인다. 실패에 대한 두려움, 다른 사람들에 대한 의견, 심지어 우리 자신에 대한 두려움이 있을 수 있다. 우리의 두려움이 어디에서 나오는 것과 상관없이 그 목표는 전에 세웠던 꿈을 성공적으로 이루고, 담대하게 되는 것에서 우리를 지키게 되는 것이다.

 

 

두려움은 거짓말쟁이다.

나는 5~6살 때 유령을 두려워했다. 16살 때는 학교에 들어가는 것을 두려워하고, 20살 때에는 사회에 진출하는 것을 두려워했다. 26살 때에는 남편과 아버지로서 실패하는 것을 두려워했다. 두려움은 거짓말쟁이다. 우리는 우리가 참된 잠재력을 소유하기 원했다면 이 진실을 알아야 한다.

우리가 큰 것을 이루어내기 원한다면 우리는 너는 충분하지 않고, 강하지도, 영리하지도 않아.’ 라고 말하는 거짓에 사로잡히지 말아야 한다. 우리는 우리가 생각한 것이 무엇이든 간에 그것을 할 수 있다. 존 아커프는 당신이 하기 원하는 것이 무엇이든, 당신이 누구든 상관없이 두려움은 항상 당신이 꿈꾸고, 시도하는 것 어떤 것이든 모두 무의미하다고 볼 것이다.” 라고 말했다.

우리의 목표가 무엇이든지 하나님께서 주신 잠재력을 방해하는 것을 두려워말라. 우리의 두려움은 우리가 누구인지를 정의하지 않지만 우리가 두려워하는 것에 반응한다. 담대하게 살라.

  主護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