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암구호- 서로 사랑하라, 그리스도를 사랑하라, 이웃을 사랑하라,

어떤 율법사가 일어나 예수를 시험하여 가로되 선생님 내가 무엇을 하여야 영생을 얻으리이까 *예수께서 이르시되 율법에 무엇이라 기록되었으며 네가 어떻게 읽느냐 *대답하여 가로되 네 마음을 다하며 목숨을 다하며 힘을 다하며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고 또한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였나이다 - 누가복음 10:25~27

 

 

이 율법사는 모세의 율법 전문가로 알려져 있었다.

그는 율법에 대한 주의 지식을 시험하려고 거기에 있었다.

예수께서 사실상 율법이셨다는 것이 그에게 알려지지 않았었다.

그는 그가 영원한 생명을 받기 위해서 무엇을 할 수 있는지를 알기 원했다.

그는 모든 사람들이 그의 질문에 대한 예수님의 대답에 관심을 보였기 때문에 더 좋은 질문을 할 수 없었다.

예수님은 성경을 직접 이 사람에게 보여주시고 어떤 시간도 낭비하시지 않으셨다. 다만 능력을 보여주셨다.

예수님은 말씀을 아셨을 뿐만 아니라 또한 말씀을 이해하셨다.

예수님의 대답은 우리가 세심한 주의를 기울일 필요가 있다는 것이었다.

당신의 온 마음을 다해 주를 사랑하라.

당신의 모든 혼을 다해 주를 사랑하라.

당신의 모든 생각을 다해 주를 사랑하라.

당신 자신처럼 당신의 이웃을 사랑하라.

이것이 매순간, 매일같이 우리의 목표가 되어야 한다.

 

그 중에 한 율법사가 예수를 시험하여 묻되 *선생님이여 율법 중에 어느 계명이 크니이까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둘째는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 두 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니라- 마태복음 22:35~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