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른훗 일기

오늘의 암구호-성도, 하나님의 집안에 속한 자, 그리스도의 피, 가까움

Hernhut 2015. 2. 23. 22:34

그러므로 이제 너희는 더 이상 낯선 자와 외국인이 아니요 오직 성도들과 더불어 동료 시민이요 [하나님]의 집안에 속한 자들이며- 에베소서 2:19

 

우리는 하나님께 낯선 자들이었다.

이는 우리가 하나님을 알지 못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우리가 구원을 받은 후 우리는더 이상  그분에게 낯선 자가 아니다.

우리는 이제 하나님과의 교제 안에 있다.

우리는 이제 하나님과의 점진적인 관계를 가지고 있다.

이것은 우리가 매일 그분께 더 자라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때에 너희는 그리스도 밖에 있었고 이스라엘 연방 국가 밖에 있던 외인들이며 약속의 언약들에서 분리된 낯선 자요 세상에서 소망도 없고 [하나님] 밖에 있던 자들이었으나 *한 때 멀리 떨어져 있던 너희가 이제는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그리스도의 피로 가까워졌느니라. - 에베소서 2:1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