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른훗 일기

오늘의 암구호- 위로자, 진리의 영, 침례,

Hernhut 2015. 2. 20. 18:18

그러나 내가 [아버지]로부터 너희에게 보낼 [위로자] 곧 [아버지]로부터 나오는 진리의 [영]께서 오실 때에 그분께서 나에 대해 증언하실 것이요,- 요한복음 15:26

 

 

위로자는 우리를 도우시는 성령이시다.

예수님은 성령으로 침례를 받으신 분이시다.

성령님은 "진리의 영"이시다.

성령님은 우리가 가진 하나님의 말씀을 쓰도록 하기 위해 모세로부터 시작하여 옛 사람들에게 오셨다.  

아버지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과 권세 안으로 성령님을 보내셨다.

심지어 오늘날에도 그분은 여전히 예수님께서 갈보리 십자가에서 행하신 것에 관해 증거하시고 계신다.

 

참으로 나는 회개에 이르도록 너희에게 물로 침례를 주거니와 내 뒤에 오시는 분은 나보다 능력이 더 있으시매 나는 그분의 신발을 나를 자격도 없노라. 그분께서는 너희에게 [성령님]으로 침례를 주시고 불로 침례를 주시리니 *곧 손에 키를 들고 자신의 타작마당을 철저히 정결케 하사 자신의 알곡은 모아 곳간에 들이시되 껍질은 끌 수 없는 불로 태우시리라 - 마태복음 3:1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