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른훗 일기

오늘의 암구호- 속박의 영, 양자, 성령, 아바 아버지,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의 이름

Hernhut 2015. 2. 19. 23:20

너희는 다시 두려움에 이르는 속박의 영을 받지 아니하고 양자 삼으시는 [영]을 받았느니라. 그분을 힘입어 우리가, 아바, [아버지], 하고 부르짖느니라.-로마서 8:15

 

 

우리가 구원받았을 때

속박의 쇠고랑은 우리에게서 끊어졌다.

하지만 우리가 일과 율법을 따라 살려고 하면 우리는 속박 아래로 다시 돌아가는 것이 될 것이다.

이런 삶은 우리의 생활 속에서 끊임없이 공포의 분위기를 만들어 낸다.

우리는 성령에 의해 양자가 되었다.

우리는 하나님의 가족이다.

이것 때문에 우리는 이제 "아바" 아버지라고 부를 수 있다.

이것 모두 예수 그리스도의 희생 때문이다.

 

 

그분을 받아들인 자들 곧 그분의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다 [하나님]의 아들이 되는 권능을 그분께서 주셨으니-요한복음 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