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는 다시 두려움에 이르는 속박의 영을 받지 아니하고 양자 삼으시는 [영]을 받았느니라. 그분을 힘입어 우리가, 아바, [아버지], 하고 부르짖느니라.-로마서 8:15
우리가 구원받았을 때
속박의 쇠고랑은 우리에게서 끊어졌다.
하지만 우리가 일과 율법을 따라 살려고 하면 우리는 속박 아래로 다시 돌아가는 것이 될 것이다.
이런 삶은 우리의 생활 속에서 끊임없이 공포의 분위기를 만들어 낸다.
우리는 성령에 의해 양자가 되었다.
우리는 하나님의 가족이다.
이것 때문에 우리는 이제 "아바" 아버지라고 부를 수 있다.
이것 모두 예수 그리스도의 희생 때문이다.
그분을 받아들인 자들 곧 그분의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다 [하나님]의 아들이 되는 권능을 그분께서 주셨으니-요한복음 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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