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퍼런스/교회II

#6. 영감을 받지 않은 역사에서 나오는 증거

Hernhut 2014. 12. 15. 21:24

 

 

어떤 사람들은 영감을 받지 않은 역사가 예수의 죽으심 후에도 그리스도인들이 안식일을 지켰다는 것을 입증하기 때문에 우리가 오늘날에도 안식일을 지켜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이들은 역사 속에서 카톨릭교회가 일곱 번째 날에서 한 주간의 첫째 날로 변질시켰다고 말합니다.

 

 

A. 영감을 받지 않은 역사는 우리의 실행을 세우지지 말아야 한다.

영감을 받지 않은 역사는 성경역사의 정확도를 더 분명케 하고, 성경예언에 대한 수행을 입증하고, 그들이 성경의 가르침을 연구할 필요가 있는 것을 확산시키려는 사람들을 도움으로 어떤 가치를 가질 수 있습니다. 역사는 또한 어떤 특정한 종교적인 무리가 오류를 가르치고 또 실행할 수도 있고, 어떤 사람들은 죄를 범하는 것을 세울 수 있습니다.

 

하지만 영감을 받지 않은 역사는 사람들이 우리의 실행이 하나님을 섬김 안에 있어야 한다는 것을 알리기 위해 그것을 사용하려고 할 때 심각하게 남용하고 있습니다.

 

영감을 받지 않은 역사는 틀릴 수도 있고, 불완전합니다. 그러므로 잘못될 수 있습니다. 이것은 영감을 받지 않은 사람들이 만든 단순한 사실을 어쩔 수 없이 따르게 합니다. 사람들은 무지, 경솔, 편견을 통해 오류를 만듭니다. 우리가 실행을 해야 하거나 실행하지 말아야 하는 것에 관한 우리의 결론을 기반으로 해서 역사를 사용한다면 우리가 오류가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영감을 받지 않은 역사는 하나님께서 행위를 받아들이시는지 아니면 받아들이시지 않는지를 말할 수 없습니다. 사람들이 역사적으로 어떤 실행에 참여한 것을 입증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역사는 하나님께서 보여주시는 것을 우리에게 절대 말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은 받아들이시거나 받아들이시지 않으십니까?

 

하나님의 영감으로 된 말씀만이 실행이 옳은 것인지 옳지 않은 것인지를 말씀하실 수 있다는 것입니다(딤후 3:16~17, 1:2~3, 21:5).

 

하나님의 말씀은 그분의 사역하심을 알기 위해 사람의 지혜를 따르지 말라고 반복적으로 우리에게 경고합니다. 우리는 성경에만 계시된 그리스도의 교리에 거해야 합니다. 분명하게 영감으로 되지 않은 역사는 분명히 그리스도의 교리가 아닙니다. 그러므로 영감으로 되지 않은 역사는 우리의 교리의 원천이 되지 말아야 합니다(고전 1:18~25, 3:5~6, 1:8~12, 요이 1:9~11). 요한계시록 22:18~19, 골로새서 3:17, 그리고 베드로전서 4:11절을 읽어봅시다.

 

특별히 하나님은 우리의 실행을 세우려고 사람의 전통을 사용하는 것을 반대하여 경고합니다. 과거 실행의 기록을 물려준 전통은 무엇입니까? 교회가 드러내 놓고 전통을 따르는 것을 주장하는 것은 역사를 끊임없이 연구해 오고 있고, 역사를 인용해오고 있는 이유입니다. 하지만 사람의 역사는 거룩한 진리를 부인하고 반박합니다.

 

성경은 믿음의 표준으로서 보통 사람의 권위를 따르는 것과 특히 전통을 따르는 것을 책망합니다(15:9, 13). 특별히 예수님은 하나님의 말씀과 다른 사람의 전통들을 따르는 사람들을 꾸짖으셨습니다(7:3~9, 13, 2:8).

 

그리스도인들이 되도록 요구하는 사람들이 1세기 후 안식일을 지켰다는 것을 역사로 입증할 수 있었다고 생각해 보십시오. 그것은 신약성경이 예언하는 것처럼 역사 가운데 소위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심각하게 진리로부터 배교했다는 사실이 여전히 남아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이 안식일을 지키는 사람들이 오류가 아니고 거짓 가르침과 거짓교사들을 따르는 것을 어떻게 알까요? 그것을 아는 유일한 방법은 성경으로 가능합니다. 그러므로 최종 결과는 이 사람들의 실행이 우리가 실행해야 하는 것에 관해 아무것도 입증하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영감으로 된 역사도 1세기의 그리스도인들(고린도교회와 아시아에 있는 일곱 교회의 성도들)도 오류의 실행에 깊이 포함되었다고 설명합니다. 특별하게 우리는 신약성경에서 알게 되는 것은 많은 유대인들이 예수님의 제자들이 되도록 요구 받았지만 그래도 그들은 다른 사람들을 구약율법(할례와 모든 옛 율법)으로 묶여 있었습니다. 거기에는 분명히 안식일이 포함되었을 것입니다. 많은 이방인들은 이 가르침을 받아들였습니다. 그러므로 영감으로 되지 않은 역사는 그것이 정확했었다면 이 사람들이 옛 율법(할례, 안식일 등을 포함하는 구약율법)을 지켰다고 기록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그들이 그것을 행한 것만 입증할 수 있지 하나님께서 승인하신 것을 그들이 입증하지 못할 것입니다. 그와 반대로 신약성경의 책들과 모든 장들은 이 사람들이 잘못되었다는 것을 입증하도록 쓰였습니다.

 

그러므로 영감으로 되지 않은 역사는 초기 교회들이 실행한 것을 절대 알아낼 수 없습니다. 하지만 그렇게 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것은 여전히 하나님께서 그들의 실행을 받아들이셨는지 받아들이시지 않았는지를 우리에게 말하지 못할 것입니다.

 

카톨릭교회의 주장은 현대의 실행을 입증하거나 입증하지 못합니다. 카톨릭교회가 일곱 번째 날에서 첫 번째 날로 예배하는 날을 바꿨다는 논쟁은 약한 논쟁입니다. 카톨릭교회의 역사는 틀린 것이고, 잘못될 수 있습니다. 더 중요한 것은 하나님께서 받아들이시는 것이건 받아들이지 않는 것이든 입증하지 못합니다.

 

예를 들어 카톨릭교회는 그들이 성경을 우리에게 주었다고 주장합니다. 그래서 언제나 성경을 따른다고 말하고, 그들이 우리에게 준 가르침을 따르고 있다고 주장합니다. 이것이 사실인가요?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한 주간 중 첫날에 예배하는 시간이 우리에게 주어졌다고 하는 그들의 주장하는 경우도 같은 것입니다.

 

이 부분에서 카톨릭주의자들의 기본적인 오류는 그들이 초기교회라고 주장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그들은 신약성경에 있는 모든 것이 그들에게서 유래했다고 생각합니다. 이것은 거짓입니다. 카톨릭교회는 초기교회가 아닙니다. 카톨릭교회는 초기교회에서 배교하는 것입니다. 카톨릭교회는 1세기 후 오랫동안 교회로서 존재하지 않았습니다.

 

많은 카톨릭 교리는 성경과 반대됩니다. 왜 카톨릭교회는 우리에게 그들의 실행을 반복적으로 성경과 반대되는 것을 줄까요? 성경은 우리에게 주어졌습니다. 성경은 카톨릭주의로 주어진 것이 아닙니다. 성경은 1세기에 하나님께 영감을 받은 사람들에 의해 주어진 것입니다.

 

성경에 있는 한 가지 진리는 옛 율법과 안식일이 폐지되었다는 것이요, 그리스도인들의 예배의 날은 한 주의 첫날이라는 것입니다. 우리는 어떤 카톨릭 가르침과 전통에 호소하지 않고, 성경에 따라 이것이 세워졌다는 것을 믿습니다.

 

다음은 카톨릭교회가 시작되기 오래전에 한 주의 첫날을 예배의 날로 지켰음을 보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