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점을 염두에 두면 몇몇 성경이 갈보리 이전의 시간이 존재하는 시대를 보여줍니다. 이 시대는 천년왕국으로 확대되는 시대요, 인류시대의 끝, 주의 시대로 확대되는 시대입니다. 또한 인류의 맨 처음으로 회고하게 하는 시대입니다. 그것은 마태복음 12:32절, 마가복음 10:17, 30절과 몇몇 다른 언급을 비교되고 있습니다. 그것은 의심할 여지가 없이 인류의 시대를 덮고 있는 한 시대를 보여줄 수 있습니다.
“이것은 세상(시대)이 시작된 이래로 존재하던 자신의 거룩한 대언자들의 입을 통해 그분께서 말씀하신 바와 같이”(눅 1:70).
“세상(시대)이 시작된 이래로 [하나님]의 모든 일은 그분께서 아시느니라.”(행 15:18).
보다 넓은 의미로 성경에서 사용된 “선지자”(눅 1:70, 행 3:21)라는 단어는 오늘날의 견해입니다. 이 단어는 신약성경에서 약 150번 사용되었습니다. 이 단어는 주님께서 그분의 메시지를 사람들에게 선포하고 전달하도록 선택하신 사람에게 주어진 용어로 사용되었습니다. 그 메시지는 전달자가 “선지자”라는 용어를 사용함에 따라 반드시 그 자체가 예언자적인 것이 될 필요가 있는 것입니다. 이 용어는 하나님의 뜻과 목적을 설명하기 위해 계시나 구전을 통해 여러 경우에서 선택된 자들에게 적용하여 사용되었습니다. 선지자는 성경기준의 이루어지기 이전 이스라엘 민족이 존재하기 전의 사람들(유 1:14), 이스라엘 사람들(마 23:37, 눅 24:27), 1세기의 교회 성도들(고전 12:28, 13:9~10, 엡 4:11), 미래에 다시 한 번 이스라엘에서 사는 사람들(욜 2:27~28, 계 11:3, 10)에게 사용된 단어입니다. 이런 측면에서 모세로 시작하여, 요한으로 끝나는 하나님의 말씀을 쓰도록 선택된 모든 사람들은 “선지자들”이라 불릴 수 있습니다.
에녹과 노아와 같이 하나님의 메시지를 그 시대의 사람들에게 전했던 사람들은 이와 같은 방식을 따를 수 있습니다(벧후 2:5, 유 1:14). 물론 이들은 성경의 어떤 부분을 기록하도록 선택받지 못했지만 그들을 선지자라고 부를 수 있는 것입니다. 사실 엄격한 성경적인 용어로 이 단어는 아담을 포함해 거슬러 올라가는 모든 사람들을 말하는데 사용되었습니다.
그러므로 예수께서 땅에 속한 사역의 때에 사신 시대는 천년왕국의 처음으로 확대되는 것을 성경에서 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땅에 인류가 존재하기 시작한 곳으로 거슬러 올라갈 수 있습니다. “아이온aion”을 이해하는 방법은 누가복음 1:70, 사도행전 15:18절에 사용되었습니다(요 9:32, 행 3:21). 사람은 한 가지 결론에만 도달할 수 있습니다.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 존재하는 시대는 모세가 나타나기 전 1,500년 넘게 에녹뿐만 아니라 아담도 포함되어야 하는 “선지자들”의 기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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