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사람들은 구약성경에서 볼 수 있는 것처럼 많은 체험을 했습니다. 이 모든 체험 가운데 이집트에서의 맏아들의 죽음도 경험을 했습니다. 모든 것들이 나온 것은 목적을 위해 이끌려진 것이요, 일어났던 것입니다. 그 목적은 가나안 땅을 알게 하는 그들의 부르심에 대한 목표와 관계가 있었습니다.
맏아들의 죽음, 홍해를 건넘, 그리고 광야여행은 보기에 한 가지 목적을 가지고 일어났습니다. 단 하나의 체험을 가진 이스라엘 사람들은 이 한 가지 목표에 그들의 눈을 계속 고정해야 했었습니다. 그들은 그들의 코스를 곧게 해야 했었고, 그것을 붙잡아야 했었으며, 빗나가지 말아야 했었습니다. 그들은 어느 날 그들이 그들의 부르심의 목표를 알게 될 “끝까지 견고하게 하는 방식”을 따라 그들의 코스를 붙잡아야 했었습니다.
이것은 오늘날 그리스도인들이 체험하는 관점에서 똑같습니다. 이스라엘사람들처럼 그리스도인들은 또 다른 땅을 소유하도록 부르시는 목표를 아는 것과 관계있는 소망을 소유합니다. 그리스도인들은 이 목적을 위해 구원 받았었고, 생활 속에서 모든 체험을 했었고, 이 한 목표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스도인들은 자신들의 코스를 곧게 해야 하고, 그것들을 붙잡아야 하며, 그 길에서 벗어나지 말아야합니다. 그리스도인들은 어느 날 그들이 그들의 부르심의 목표를 알게 될 “끝까지 견고하게 하는 방법”을 따라 그들의 코스를 붙잡아야 합니다(히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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