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 처음에 하나님은 말씀하셨습니다.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로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육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창 1:26). 여기 첫 번째 부분은 하나님께서 사람이 자신의 모양과 형상을 갖도록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또 두 번째 부분은 하나님께서 사람이 물고기, 새, 가축, 기는 것, 심지어 땅 위에 있는 모든 것을 다스리도록 해야 한다고 정하셨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땅 위에서 다스리는 자들로 사람을 세우셨습니다. 사람은 하나님으로부터 땅과 관련되어 있는 모든 것을 다스리는 자가 되었습니다. 이것은 하나님이 추구하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사람을 원하시고, 땅을 원하십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초점이 항상 이 두 가지에 있기 때문에 절대 이 두 가지를 잊을 수 없습니다.
'빵과 음료 > 복음칼럼' 카테고리의 다른 글
건강한 혼 (0) | 2014.08.22 |
---|---|
하나님의 형상과 모양을 갖는 것 (0) | 2014.08.21 |
엘리야와 엘리사의 성장과 경영 (0) | 2014.08.19 |
엘리사- 하나님은 구원이시라 (0) | 2014.08.18 |
엘리야- 여호와는 하나님 (0) | 2014.08.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