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과 음료/복음칼럼

하나님께서 베드로의 말을 끊으심

Hernhut 2014. 8. 9. 14:00

여러분, 본질적으로 우리는 하늘왕국의 본질을 반대했었습니다. 우리는 한 때 이 세상왕국에 속해 있고, 우리가 아담생명으로 살며, 땅에 속해 있고, 육체에 속해 있고, 죄 안에서 산 사람이었습니다. 우리는 이 세상에 속해 있습니다. 그것이 이 세상의 본질입니다. 우리는 다른 사람들과 다르지 않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우리를 구원하셨습니다. 그분은 그분 자신의 왕국으로 우리를 옮기셨습니다.

 

하나님의 왕국은 세상왕국과 너무 다릅니다. 하늘들의 왕국은 하늘에 속해 있고, 영적인 왕국입니다. 그렇지만 우리 자신을 바라보십시오. 우리는 여전히 우리 안에 아담생명을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는 계속해서 이 세상에서 살고 있습니다. 우리는 전에 이 세상에 속해 있었습니다. 그러면 우리는 하늘들 왕국 안에 어떻게 있을 수 있을까요? 우리는 어떻게 왕들이 되는 훈련을 할 수 있을까요? 반면, 우리는 엄격한 훈련 아래에 있었습니다.

 

그러므로 여러분, 우리는 엄격한 훈련을 기대해야 합니다. 우리는 우리가 예수님을 믿으며 우리는 편안함을 갖는다고 생각합니다. 여러분, 놀랍게도 여러분은 여러분이 생각하는 것보다 힘든 시간이 될 것이라는 것을 알 것입니다. 예수님은 그분께서 우리를 왕들이 되도록 훈련시키기 원하시기 때문에 우리를 정말 사랑하십니다. 다시 말해 그분 자신의 덕을 갖는 것입니다.

 

여러분, 이보다 더 중요한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믿을 때 우리는 하나님께서 이러저러한 은사를 주시고, 이러저러한 방법으로 우리를 사용해주시기를 갈망할지 모릅니다. 하지만 놀랍게도, 여러분은 은사들보다 더 중요한 것이 아름다운 덕이기 때문에 그분은 엄격한 훈련 아래에 우리를 두신다는 것을 알 것입니다. 은사들은 경로일 뿐입니다. 경로를 통과하는 진정한 것은 덕입니다. 그것이 생명입니다. 생명만이 도울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여러분, 여러분은 우리 예수께서 그분의 제자들을 훈련하신다고 알 것입니다. 베드로는 자신의 사람들과 똑같은 사람이었습니다. 그는 정말 노골적인 사람이었습니다. 그는 외향적인 사람이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그를 훈련시키셨습니다. 아버지, 아들, 성령의 하나님께서 나타나신 때가 3번 있었습니다.

 

첫 번째는 베드로가 변화산에서 예수님과 함께 있었고, 그가 깨어나 모세, 엘리야, 그리고 예수님 그리고 자신이 있었던 것을 보았을 때 그것은 완전한 장면이었습니다. 그래서 즉시 그는 “[], 우리가 여기 있는 것이 좋사온즉 만일 주께서 원하시면 우리가 여기에 장막 셋을 짓되 하나는 주를 위하여, 하나는 모세를 위하여, 하나는 엘리야를 위하여 짓게 하옵소서.”(17:4)라고 말했습니다. 그 때 보라, 빛나는 구름이 그들을 덮더니, 보라, 그 구름 속에서 한 음성이 나서 이르시되, 이 사람은 내 사랑하는 [아들]이라. 내가 그를 매우 기뻐하노니 너희는 그의 말을 들으라”(17:5)고 하늘에 계신 아버지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아버지하나님, 아들하나님, 성령하나님은 베드로의 말을 자르셨습니다. 너무 많은 말을 하지 마십시오.

 

두 번째 경우는 마태복음 17장에 있습니다. 성전 세를 걷는 자들이 와서는 너희 주인은 성전 세를 내었느냐?”고 물었습니다. 그러자 베드로가 내신다.”고 말하고 집 안으로 들어가자 예수님은 세를 내는 것에 대해 말하도록 하셨고, 또 그의 말을 끊으셨습니다. 그가 말하기 전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땅의 왕들이 누구에게서 관세나 공세를 걷느냐? 자기 자식들에게서냐, 타인들에게서냐?”고 물으셨습니다. 물론 사람들에게서 걷습니다. 그런데 예수께서는 낼 필요는 없지만 너희의 체면을 보아 내신다는 것입니다. 그 때 베드로는 가서 물고기를 잡았습니다. 베드로는 어부였습니다. 하지만 그는 그물을 던져서 많은 물고기를 잡으려 했을 것입니다. 하지만 예수님은 그가 가서 물고기 한 마리를 잡기 원하셨습니다. 그는 거기에 앉아서 그 물고기를 잡으려고 했습니다. 다행스럽게도 그는 그 물고기를 잡았습니다. 그의 인내를 시험해야 했었고, 주님께서 그분의 것을 지불하셨을 뿐만 아니라 베드로의 것도 지불하신 것입니다. 하나님은 그의 말을 끊으셨습니다.

 

세 번째 경우는 사도행전 10장에 있습니다. 베드로가 고넬료의 집에서 말씀을 전할 때였습니다. 그의 긴 메시지 중간에 성령께서 그의 말을 끊으셨습니다. 성령께서는 이방인들을 꾸짖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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