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24장으로 가겠습니다. 마태복음 24장은 하늘왕국이 이 땅에 올 것이라고 우리에게 말하고 있습니다. 왕국이 일어나기 전 하늘왕국의 복음이 증거로서 온 세상에 전파되어야 끝이 올 것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은 마태복음의 주제가 하늘왕국이라는 것을 알 것입니다. 예수님은 하늘왕국에 대한 선포를 명령하십니다.
히브리서 2장에서도 그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 큰 구원은 먼저 예수그리스도에 대한 전파와 선포로 시작된 후 그것을 들은 사람들에게 굳게 했습니다. 사도들은 그들이 확신을 갖도록 그것을 계속 했습니다. 오순절 날에 베드로의 경우 사람들에게 말했습니다. “너희가 십자가에 못 박은 그 동일한 예수님을 [하나님]께서 [주]와 그리스도로 삼으셨느니라”(행 2:10) 이것이 왕국복음입니다.
또 사도행전 28:31절을 읽읍시다. “전적으로 확신 있게 [하나님]의 왕국을 선포하며 [주] 예수 그리스도에 관한 그것들을 가르치되 아무도 그를 막지 못하더라.” 사도바울이 예수 그리스도와 관련된 것을 가르치고, 하나님의 왕국의 메시지를 게속해서 선포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다른 말로 왕국 복음은 이것이 하나님의 뜻이기 때문에 사도들에 의해 선포된 복음이었습니다.
우리 요한계시록 1:5~6절로 가봅시다. “또 신실한 증인이시요 죽은 자들 중에서 처음 나신 분이시며 땅의 왕들의 통치자이신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은혜와 평강이 너희에게 있기를 원하노라. 우리를 사랑하사 자신의 피로 우리의 죄들에서 우리를 씻으시고 *[하나님] 곧 자신의 [아버지]를 위해 우리를 왕과 제사장으로 삼으신 분께 즉 그분께 영광과 통치가 영원무궁토록 있기를 원하노라. 아멘.” 예수께서 우리를 너무나 사랑하심을 우리가 알게 됩니다. 그분은 그분의 피로 우리의 죄를 씻으실 뿐만 아니라 그분은 어떤 것을 더하셨습니다. 그것은 우리를 왕국으로 삼으신 것입니다.
요한계시록 5:9~10절로 갑니다. 24장로들과 네 살아있는 창조물들이 있어 그들이 어린양을 경배하고 있었습니다. “주께서 그 책을 취하시고 그 책의 봉인들을 열기에 합당하시나이다. 주께서 죽임을 당하시고 주의 피로 모든 족속과 언어와 백성과 민족 가운데서 우리를 구속하사 [하나님]께 드리셨으며 *또 우리 [하나님]을 위해 우리를 왕과 제사장으로 삼으셨으니 우리가 땅에서 통치하리이다” 우리를 왕들과 제사장들로 삼으시고 우리가 땅 위에서 다스릴 것이라고 그들이 말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