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과 음료/복음칼럼

천국복음 1)

Hernhut 2014. 8. 5. 13:00

우리 주 예수님은 이 세상에 오셨을 때 그분은 왕으로 오셨습니다. 그분이 30살이 되셨을 때 그분은 공적인 사역을 하셨고, 공적인 사역을 하셨을 때 그분은 천국을 전하셨습니다.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

 

유대민족은 하나님을 믿었습니다. 사실 그들은 메시야를 기대했습니다. 그들은 로마제국의 속박에서 그들을 구해줄 메시야, 그 메시야께서 그들의 중심에 왕으로서 오실 것을 기대하고 있었습니다. 그것이 그들의 신앙이었지만 그리스도 예수께서 태어나셨을 때 그분께서 그 왕이 되셨습니다. 그 때 그들은 이해할 수 없었고, 결국 그들은 그분을 십자가에 못 박았습니다. 예수께서 오셨을 때 그분께서 전파하신 것이 무슨 복음이었습니까?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였습니다.

 

왕은 오십니다. 그분은 그분 자신의 왕국을 세우러 오십니다. 그분께서 여기에 계시기 때문에 그분은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왕 혼자만이 왕국이라고 불릴 수 없습니다. 백성 없는 왕은 왕국을 갖지 못합니다. 그러므로 우리 예수께서 처음 오셨을 때 그분은 백성들이 없었습니다. 그분은 그분 자신의 백성들을 찾아야 했습니다. 그분은 그분의 백성들을 구원하셔야 했습니다. 그래서 그분 초림 때 그분은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분은 그 목적을 위해 오셨습니다. 그분은 땅에 그분의 왕국을 세우시러 오셨습니다.

 

맨 먼저 그분은 백성을 찾아야 했습니다. 그래서 그분은 회개하고 그분을 믿는 사람들을 부르십니다. 그분을 믿을 뿐만 아니라 그분을 따르는 사람들을 부르셨습니다. 예수께서 그분의 사역을 시작하셨을 때 그분은 그분을 믿고, 따르고, 그분의 제자가 되고, 믿는 자들이 될 사람들을 부르시고 계십니다. 동시에 믿는 이들은 제자들이 됩니다. 하나님의 시야로 믿는 이들이 되는 것과 제자들이 되는 것은 하나요, 같은 것입니다.

 

또 다른 방식으로 말하자면 여러분은 제자 되는 것 없이 믿는 이가 될 수 없습니다. 불행하게도 이것이 오늘날의 현실입니다. 하나님의 생각에는 믿는 이들과 제자들은 하나요, 같은 것입니다. 그분께서 믿는 이들과 제자들을 부르실 때, 그분이 그분을 믿는 이들을 부르실 때 그분은 와서 나를 따르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래서 시몬 베드로와 그의 형제 안드레는 그들의 배를 버리고 예수님을 따랐습니다. 예수님은 앞을 향해 가셔서 세베대의 두 아들들을 부르셨습니다. 세베대의 두 아들들은 그들의 아버지를 두고 배를 버리고, 예수님을 따랐습니다. 그들은 예수님의 제자들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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