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과 음료/복음칼럼

"우리가 여러분을 위해 무엇을 기도해야 하나요?"라고 속삭였다.

Hernhut 2014. 7. 24. 12:00

 

전에 교회에서 독일의 선교사들이 우리에게 와서 사람들에게 사역하고 방문하는 체험을 말할 때 그 때로 옮겨져 있었습니다. 그 때 그들은 작은 교회에서 카드에 무엇인가 글을 쓰는 할머니 자매들을 영상을 통해 보여 주었습니다. 그들은 금전적인 기부와 마찬가지로 그 카드에 글을 써서 사람들에게 보내는 일을 하고 있었습니다. 모든 것을 잃은 아이들과 절망에 빠진 사람들에게 격려하는 카드였습니다. 그 중에 하나가 바로 그 때 그 집회에 모였던 사람들이 읽었던 글귀가 그리스도는 우리의 깃발이었습니다. 내가 보고 들은 것처럼 나는 하나님께서 연결시키려고 나를 움직이신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하지만 어떻게? 내가 다른 곳에서 사는 사람들을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었을까요?

 

나의 답은 봉사의 끝에 다다랐습니다. 우리 교회도 그녀들과 같이 그런 활동을 하고, 세상에서 모든 것을 잃은 사람들을 위해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격려를 하고, 그리스도를 심고, 기도하기로 했습니다.

 

우리는 기도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우리의 이웃을 위해 기도목록에 적고 매 순간마다 기도해야 한다는 것을 압니다. 우리가 알지 못했던 것은 우리의 기도를 통해 그들이 다시 일어난다는 사실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삶 속에서 우리의 삶에 관한 어떤 것을 가르치실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