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과 음료/복음칼럼

하나님은 다른 사람들을 통해 우리와 대화하신다.

Hernhut 2014. 7. 23. 23:00

 

넷째로 하나님은 다른 성도들을 통해 우리와 교통하십니다. 예수님께서 땅으로 오셨을 때 그분은 자신의 12제자들을 선택하셨습니다. 12제자들은 3년 동안 예수님과 함께 살며, 대화를 했습니다. 그 체험을 통해 그들 중 11명은 오늘날 세상에 영향을 주려고 운동을 시작했습니다. 그 사람들을 통해 예수님은 자신의 교회를 세우셨습니다. 그 직후 예수님은 하늘로 올라가셨습니다. 그분을 따르는 사람들은 하늘로 올라가시는 것을 쳐다보고 있습니다. 그들이 예루살렘으로 돌아갔을 때 그들은 기도하기 위해 함께 모였습니다. 여러분은 그 방에 있었다는 것을 상상할 수 있습니까? 사도행전 1:15절은 기도하러 모였던 사람들이 120명 정도였다고 말합니다.

 

나는 얼마나 길게 제자들이 기도했는지 모르지만 베드로는 그들 가운데 서서 그들에게 말했습니다. 그는 배신자 유다를 대체해 선택하도록 사람들을 이끌었습니다. 맛디아는 그들이 선택한 사람이었습니다. 하나님은 베드로를 통해 그분의 제자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그날 이후로 계속 하나님은 그분의 말씀을 말씀하시려고 형제자매들을 선택하셨습니다. 형제들은 오늘날 매 주일마다 그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전합니다. 우리는 오늘날 서로가 서로에게 이것을 합니다. 우리는 서로에서 성경구절을 나누거나 격려와 위로의 말을 합니다.

 

나는 성도들에게 반복적으로 하나님을 표현하라고 말합니다. 왜냐면 하나님께서 다른 사람들을 통해 자신을 말씀하시기 때문에 우리도 그와 같이 해야 합니다. 또 경건의 시간과 주일날 함께 모일 때 성경을 읽습니다. 성경은 우리를 위한 말씀입니다. 이럴 때 우리는 서로에게 하나님의 음성을 들려주는 전달자들이 되는 것이고 하나님의 음성을 듣게 될 것입니다.

 

" {}를 신뢰하고 선을 행하라. 그리하면 네가 땅에 거하고 참으로 양식을 먹으리로다. *너는 또 {}를 기뻐하라. 그분께서 네 마음에서 소원한 것들을 네게 주시리라."(37: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