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셉이 17살 때 그의 형들은 이집트 노예로 판 이스마엘사람들에게 그를 팔았습니다(창 37:1, 28, 36). 유사하게 예수님은 자신의 제자 중 한 사람에 의해 팔렸습니다. 예수님은 유대인들에 의해 이방인들에게 넘겨지셨습니다. 우리 모두는 형제 사랑에 대한 메시지를 듣기 좋아합니다.
하지만 우리의 죄의 본성 안에서는 우리가 우리의 형제들을 팔기 쉽습니다. 우리가 사람들을 팔면 팔수록 우리는 얻기를 원합니다. 우리가 다른 사람들의 약점에 주목하면 할수록 더 나타내기를 좋아합니다. 결국 우리는 세상으로부터 오는 핍박이 성도들로부터 오는 핍박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라는 것을 알 것입니다. 십자가의 사역이 당신으로 입학시험에 떨어지게 하고, 당신으로 어려움이 있게 하고, 당신 자신을 처리케 하고, 병을 앓게 하고, 당신으로 책망 받게 한다고 생각하지 마십시오. 십자가의 깊은 사역은 우리가 가장 사랑하는 사람들로부터 오고, 우리의 삶을 살게 합니다. 어느 날 우리는 우리의 형제들에 의해 팔릴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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