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과 음료/복음칼럼

아들 하나님의 사역-그리스도만을 갈망하게 하신다.

Hernhut 2014. 7. 13. 17:00

 

우리가 야곱의 12아들들의 축복과 이삭의 2아들들의 축복을 비교하면 우리는 이삭의 축복이 그리 크지 않았음을 알게 됩니다. 사실 그가 적다는 인상을 주었습니다. 이삭이 야곱을 축복한 후 에서는 아버지에게 아버지, 아버지는 제게 축복할 것을 남겨두시지 않으셨나요?”라고 물었습니다. 이삭은 너는 네 목에서 네 멍에를 끊어 버릴 것이다.”라고 말할 수만 있었습니다(27:30~40). 이삭은 크지 않았습니다. 와일드한 게임에 대한 입맛은 그가 작은 사람이 되게 했습니다.

 

이삭은 하나님 외에 어떤 것을 즐겼습니다. 그는 먹는 것을 사랑했습니다. 그의 입맛은 그의 문제가 되었습니다. 그는 그가 가장 좋아하는 향기로 식욕을 돋웠을 때 모든 것을 잊었습니다. 그는 자기 자신의 즐거움으로 축복과 결부시켰습니다(27:4). 그는 영적인 축복을 하는 과정에서 자신의 갈망에 만족했던 것 같습니다. 그는 하나님께 속해 있었지만 그는 또한 자기 자신에 만족했습니다.

 

그리스도 외에 우리가 사랑하고 즐기는 것들은 그리스도께 제한받습니다. 우리 그리스도인 섬김에서 우리가 하나님 자신을 추구하기보다 오히려 위치를 추구한다면 우리는 먼지를 추구하는 것이요, 우리 마음의 소중함은 그리스도 외에 어떤 것입니다(6:21). 우리의 삶이 우리가 갈망하고 소망하는 것에 사로잡히게 될 것입니다. 우리가 단순해지고, “, 주님, 저는 당신만을 원합니다. 당신은 주된 기쁨이십니다. 저는 전도(前途)가 어둡지만 당신이 계십니다. 저는 믿음으로 당신을 섬기려고 여기에 있습니다. 어디에 가게 될까요? 무엇을 할까요? 거기엔 관심이 없습니다. 저는 당신 앞에 순수함으로 남아있기 원합니다.”라고 선포하는 것이 더 낫습니다.

 

우리가 그리스도의 풍성과 그리스도 안에 있는 우리의 상속의 실제 안으로 들어가기 원한다면 성경을 읽는 것, 영적인 서적을 읽는 것이 단지 개인적인 기쁨을 위한 습관이 될 수 없습니다. 성경을 읽고, 영적인 서적을 읽는 것은 가치 있는 것이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것이 우리의 습관이 된다면 그것은 그리스도를 대체하는 것이 될 수 있습니다. 예수께서 유대인들에게 성경을 읽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성경 기록들을 탐구하라. 너희가 그것들 안에서 영원한 생명을 얻는 줄로 생각하거니와 그것들은 곧 나에 대하여 증언하는 것들이니라. *그러나 너희는 생명을 얻기 위해 내게 오기를 원치 아니하는도다.”(5:39~40). 우리는 또 주님을 위해 습관적으로 사역할 수 있습니다. 습관적인 우리의 사역은 우리에게 즐거움을 주고 우리가 주님과의 보낼 시간을 잊게 합니다. 어떤 사람들은 복음 전하기 좋아하고, 다른 사람들은 듣는 것을 좋아합니다. 이런 것들이 단지 습관이 된다면 그것들은 그리스도 안에서 상속자들로서 우리가 가진 위치와 주님으로부터 우리를 멀어지게 할 것입니다.

 

어떤 대학생들은 주님을 섬기려고 그들 자신을 헌신하지만 그들이 졸업한 후에 나타나지 않습니다. 그들의 모든 섬김은 그리스도를 대체한 습관뿐이었다는 것입니다. 그들은 바쁘게 섬겼지만 주님이 없었습니다. 그들의 환경이 변했을 때 그들은 생각하고, 계산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들은 주님을 누리는 주된 요소와 주님 외에 아무것도 갈망하지 않는 것을 놓쳤습니다. 우리는 그리스도와 연합되어야 합니다. 우리가 그리스도를 섬길 때 그리스도와 연합되어야 합니다. 그리스도께서 어떤 것을 좋아하시지 않으면 우리 역시 그것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그리스도께서 놔두도록 우리에게 요구하셨으면 우리는 주저하지 말아야 합니다. 우리는 그리스도 외에 아무것도 갈망하지 말아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