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건들 이후 야곱은 전에 아브라함과 이삭이 거주했던 헤브론에서 살았습니다(창 35:27). 헤브론이라는 이름은 교제를 뜻합니다. 야곱이 깨짐과 빼앗김을 체험한 후 생명의 교제 안에서 살았고, 소중히 여겼습니다. 그의 느낌은 그에게 더 이상 중요하지 않았습니다. 그의 계획도 그러했습니다. 그의 관심은 생명의 교제뿐이었습니다. 우리는 이 생명의 교제를 위해 하나님을 예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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