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과 음료/새벽이슬처럼

우리는 그리스도의 몸으로서 교회를 섬기려고 하는 하나님의 사랑의 속성으로 구성되어야 함

Hernhut 2014. 2. 17. 23:00

 

여러분이 내게 왜 주님을 섬기는지를 묻는다면 나는 내가 그리스도를 사랑하기 때문이라고 말해야 할 것입니다. 그것이 내가 느낌으로 지지하고 강화했기 때문일까요? 아닙니다. 모이기 전 나는 어떤 것도 느끼지 못합니다. 하지만 나는 주의 임재를 갖습니다. 내가 어떤 것을 느끼든지 느끼지 못하든지 이것은 나의 생활입니다.

 

여러분이 이 사랑 없이 성경을 연구하고 영적인 수고를 할 수 있다면 여러분은 자랑스러울까요? 여러분이 교회생활에서 다른 사람들과 완전한 조화롭게 수고할 수 있을까요? 여러분의 성장이 사랑 안에서 성장한다면(4:16) 사랑의 어떤 것은 여러분의 존재 안으로 구성될 것입니다.

 

이것이 사실이라면 여러분은 참된 영적인 사람이 될 것입니다. 하나님은 그분께서 사랑의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그분께서 하시는 모든 것을 하십니다. 우리는 또한 우리가 이와 같은 사랑을 누리기 때문에 우리가 교회에서 통과하는 것을 통과해야 합니다(5:25~29).

 

사랑은 우리를 이끕니다. 사랑은 우리가 그리스도를 추구하게 합니다. 사랑은 우리가 확실한 길을 가도록 합니다. 사랑은 우리를 자라게 합니다. 사랑은 우리가 신성한 것으로 구성되도록 합니다.

 

내가 신성한 생명의 것을 가질 때 나는 신성한 사랑의 것으로 만들어집니다. 우리는 주님께 주님, 제 삶 속에서 사랑 안에 거하는 자가 되고 싶습니다. 이보다 더 갈망하는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주님, 제가 다른 무엇보다도 더 신성한 속성 안에 있음을 감사하는 것은 그리스도께서 사랑의 하나님이시라는 것입니다.”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SJH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