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우리가 그분을 따라 달릴 수 있었기 때문에 주님께서 우리를 이끄시기를 기도하지만(아 1:4) 누가 주님을 볼 수 있습니까? 바울은 주님의 마지막 나타나심이 그에게 주어질 것이라고 천명했습니다. 그리스도께서 아직 우리에게 나타나시지 않으셨지만 우리 모두는 “주님, 저는 주님을 사랑합니다.”라고 말합니다. 왜 여러분은 주님을 사랑하시나요? 사랑이 우리 마음 안으로 부어졌고, 우리가 그 사랑에 매혹되었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주님께서 나를 이끄신다.”라고 말할 때 그 의미는 “주님, 저는 당신의 사랑이 제 마음과 영에 부어진 것을 누리므로 당신에 의해 매혹되기를 좋아합니다. 이는 당신의 사랑이 제 마음과 영에 부어졌을 때 제가 당신에 의해 매혹되었기 때문입니다.”라는 뜻입니다. 우리는 이 사랑 때문에 주님을 추구합니다. 이 신성한 속성이 우리의 영 안에서 우리로 누려졌을 때 우리는 그리스도를 추구하는 자들이 되는 것입니다. SJH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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