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과 음료/새벽이슬처럼

하나님의 사랑은 성령을 통해 우리의 마음 안에 부어짐

Hernhut 2014. 2. 15. 17:28

 

하나님의 사랑은 단지 감정을 벗어난 사랑을 표현하시는 그분 자신입니다. 이것은 주님 자신께 우리를 그리는 사랑입니다. 이것은 성령을 통해 우리 마음 안에 부으신 사랑입니다(5:5).

 

여러분이 여러분의 영 안에서 주를 진실로 만진다면 여러분은 평안한 느낌뿐만 아니라 어떤 것을 만져야 합니다. 우리 가운데 정말 많은 사람들이 여전히 이 영역 안에 있습니다. 여러분은 주님을 만지고, 그분의 달콤함을 느껴야 할 뿐만 아니라 여러분은 신성한 사랑의 소유자가 되어야 합니다. 우리는 우리 자신으로는 더 이상 살 수 없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죽으시고 다시 부활하신 그분과 함께 살아야 합니다(고후 5:15).SJH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