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과 음료/새벽이슬처럼

하나님의 사랑은 단순히 감정과 느낌의 문제가 아니고, 신성하신 하나님 그 자체임.

Hernhut 2014. 2. 14. 11:13

 

그 후 여러분이 영 안에 있는 자로서 여러분이 체험할 첫 번째 것은 사랑으로서의 하나님입니다. 대부분 사랑은 사람의 감정과 관련된 단어입니다. 사실상 신성한 속성인 사랑은 하나님의 경륜을 이루시도록 하나님을 움직이게 하는 힘입니다. 사실 사랑은 움직임의 힘입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시기 때문에 그분은 과정을 통과하도록 만드셨습니다. 오늘날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시기 때문에 그분은 성부, 성자, 성령의 하나님이 되십니다.

 

하나님은 구속을 이루시는 모든 것을 통과 하셨습니다. 그분이 우리를 사랑하시기 때문에 우리가 체험할 이와 같은 한 영이 되시는 모든 것을 통과하셨습니다. 이 신성한 속성은 감정을 넘어 훨씬 위에 있습니다.

 

여러분은 그분의 사랑 때문에 주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하지만 그분은 나의 사랑은 나를 사람이 되게 하는 강력한 힘이다. 그것은 너희가 이 땅에서 살도록 하고, 모든 체험을 통과하도록 하는 나의 이유가 되었다. 그것은 죄가 없지만 모든 것으로 시험받도록 나를 허락한 이유다. 사랑 때문에 나는 너희가 구속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기꺼이 죽었다. 그것이 내가 부활 안으로 들어가는 이유였다. 내가 생명주는 영이 될 수 있기 위해서 내가 이 과정을 통과한 이유는 이 사랑이라고 인식하십니다. 생명주는 영은 사랑의 한 영입니다.SJH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