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시사·일상/시사·일상

2013년 12월18일 Twitter 이야기

Hernhut 2013. 12. 18. 23:59
  • profile
    복음칼럼
    우리가 진정한 성도요, 그리스도인이라면 세상에 살고 있을지라도 그리스도의 향기를 풍기는 자들이어야 한다.
    우리가 충성된 그리스도의 청지기라면 예수께서 설계하신 의도대로 교회를 잘 관리하는 자들이어야 한다.

    주 안에서 여러분을 사랑합니다.
  • profile
    복음칼럼
    우리는 종교적이고, 전통적이고, 대중적인 것을 너무 좋아하는 경향이 있다. 그래서 혼합적인 신앙과 신학을 끊지 못한다. 이런 혼합은 거대한 괴물을 낳았고 그 영향은 우리에게 되돌아온다.
    교파와 교리와 종교를 벗어나 하나님의 말씀을 추구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