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민족은 “믿음”으로부터 멀리 떨어졌습니다. 그들은 하나님 아래에서 그들이 그 땅으로 들어갈 수 있고, 정복함으로 승리를 거둘 것이라고 믿는 것을 거절했습니다. 이스라엘은 가데스 바네아에서 민족적인 배교를 저질렀습니다. 이 배교는 자신들의 손상뿐만 아니라 땅의 모든 민족들의 손상이었습니다. 이스라엘은 가나안 땅에 있는 하나님께서 정하신 곳에서 멀어졌고, 이집트 땅에 있는 곳을 그리워했습니다(눅 9:62). 사람들은 하나님께서 임명하신 지도자 모세를 거절했고, 이집트로 돌아가 그들을 이끌 새로운 지도자를 세우려 했습니다. 심지어 그들은 그 땅에 관계있는 긍정적인 보고를 한 것 때문에 갈렙과 여호수아에게 돌을 던지려했습니다. 그들은 하나님께서 이 땅으로 그분의 백성들을 성공적으로 이끄실 수 있으시다는 것을 믿는 것을 거절했고, 그들이 그 역할을 하기를 원치 않았습니다(히 3:19). 이것은 사람이 민족적 전복을 가져오는 민족적인 배교의 부분입니다. 책임이 있는 모든 세대인 20살 이상의 사람들 가운데 갈렙과 여호수아만이 궁극적으로 그 땅으로 들어가는 것을 허락받았고, 그들의 구원을 위한 목적을 깨달았습니다. 나머지 사람들은 광야에서 전복되었고, 자신들의 부르심에 미치지 못했습니다(민 14:29~45).
<배교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