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역직분은 그리스도와 같은 행동을 한다.

主護村成壬鉉

사역직분이 통제하는 것이나 남용하는 방법보다 오히려 그리스도와 같이 이끄는 방법에 적응한다고 생각할 때:

 

1) 사람들은 감정적으로 풍성하게 한다. 사람들은 하나님 안에서 절대적으로 받아들인 것을 느끼도록 한결같고, 끊임없이 자신들이 하나님께 받은 사랑으로 격려를 하고 확신을 준다.

 

2) 사람들은 영적으로 사로잡는다. 그들은 자신들이 그리스도의 몸 안에 있는 지체라는 느낌을 갖는다. 자신들의 영적인 조언이 그리스도의 몸의 건강과 성장에 문제가 된다고 생각한다.

 

3) 사람들은 사회적으로 확대한다. 그들은 배우고, 건축되는 곳이 어디든 서로 교제를 맺는 것과 마찬가지로 교회의 벽을 넘어 이르도록 격려한다.

 

4) 사람들은 혼적으로 존경받는다. 그들은 설정 범위 이내에서 결정하는 것을 신뢰하고, 다른 중대한 결정에 대해 상담한다.

 

5) 사람들은 육적으로 권한을 갖는다. 그들은 선한 봉사자가 되는 방법을 분별하는 성경적인 원칙들이 주어졌다. 또 그들에게 일하는 곳을 도울 수단들이 주어졌다.

 

 

본질적으로 지도자들이 지체들을 건축하고 존중하고 신뢰할 때 그들은 따르는 종들로서 행동한다. 마태복음 20:25~28절에서 예수님은 자신께서 자신의 제자들을 이끄는 것을 기대한 종의 신분이시라는 것을 아셨다. 이런 행함으로 지금도 정상적인 그리스도인들은 “인자께서 섬김을 받으러 오신 것이 아니요, 섬기러 오셨다.”라고 생각하고 그분을 따르고 있다.